녕하세요....

닉네임을 심히 뭐로 바꿀지 고민하고 있는...똥꼬아프면치과로 입니다..^^

1월14일 토욜이었던가요?....... 한바탕 저의 글로 인하여 시끄러웠지요?...
하지만..15일 또한번의 쓰나미급 시끄러운 사건을 몰고올...글을 작성중..
맛클의 대대적인 공사로 인하여 글을 올리지 못하게 되어..이렇게..맛클이 새로오픈한 첫날 이시점에 글올리게 되었습니다....

좋은글을 올려야 하는데... 새로이 시작하는것에 만큼..오늘 또한번 시끄럽게 시작해보자 합니다..^^

설날도 이제 쏙..하고 코앞으로..
다가왔군요... 오늘 하루 잘 마무리 하시길 바라며...
추운겨울 감기 안걸리게...건강 하시길 기원드립니다..^^


그럼 시작해볼까요? 롸잇나우.......


지금 갑니다...(다소 길기에...지루하신분들은..."뒤로가기" 신공을 하시면 될듯합니다 :)

오늘도 14일과 다르게....쓴소리 보단.....직설적인 독설을 해볼까 합니다..
물론... 맛클의 약관에 위법이 되는 행동이 다소 나올수가 있기에....

도 아니면 모 가 되겠군요.. ^^

14일글로 인한 저의 대한 제재는 없었군요 이게 웃어야 할지 말아야할지 난감합니다..^^
아니면 대대적인 공사로 인하여....이렇게 된건가? 하고 생각하여 봅니다..

뭐 기껏..제가 제재를 당할꺼라곤...아이피 블럭 및 계정정지 겠지요..^^
하지만..그것이 무서워서..글을 안쓰는것이 아닙니다..^^ 위험을 감수하더라도..글이 필요하다면 쓸땐 써야겠지요...후후...)


저는 오늘 게시판 모니터링을 해주시는 일반유저 겸 관리권한 회원님분들중 한분을 깔까 합니다..

워낙 민감하고 무거운 이야기에..... 게시물의 삭제와 유지를 회원님들의 판단에 맞기는 프리보드에 맞게
시작은 살짝쿵..웃음으로 해보자는 의미로 한거니............ 살짝 웃으시면 되겠습니다..^^

몰론 글 읽다보시면 내용이 비난이 될수도 비판이 될수도 있습니다..

이것은 이글을 읽는 본인분들께서 어떻게 느껴지시던간에..그렇게 ... 느껴지시는데로 받아 들이시면 되겠습니다..

저를 트롤이라고 생각하셔도 좋고....다중이라고 보셔도 좋습니다..^^
허나....평가는 지금 이글을 읽고 계시는 본인들이 하시는겁니다... 그러니..

저를 비난비판할수도 공감할수도 있는것입니다..그러니 회원들간의 댓글로 인한..다툼은 없고..이글에 대한 논의는 있었음 하는군요..저는 저의 생각을 글로 표현한거라서..나름 많이 꽤나 시끄러울꺼 같습니다.. :)

(설마 추천하시는 분은 없겠죠?....
14일 작성한 그 논란의 글에 개인적으로 생각해보는건데..추천은 아니었습니다^^..그래도 추천주신분은 감사합니다만^^
..설마 그런분은 없겠지만... 오늘은 추천을 주지 말았으면 합니다..^^ 어디까지나 저의 생각을 적는 글이니깐요...)

하지만 비난을 받더라도...저의 생각을 말씀드리고 비난받아야 하지 않겠나 하고 생각해 봅니다..^^

각설하고....

14일 "Luce"라는 분에 대한 제가 작성한 게시글로..한편으로 서스펙트 한편을 보셨지요?......

그래서 오늘또한..한번더 시끄럽게 해보고자 합니다

스샷 갑니다..


관리자1.jpg
관리자2.jpg






네네..14일 이었죠..토욜일 그러니까 한창 "Luce"님의 관련글로...시끌벅적하던 그때...관리자 HTC_Kovsky님이 나타나셔서...
댓글을 다셨죠?.... 관리자로써...의 권한으로 중재를 하시려고나 하고 생각 하였습니다..적어도 이 스샷을 보기 전까지는요..

(한창 논란이 일고 있을때...아마 두분이서 계속 트윗으로 이야기 하고 계셨나봅니다..^^ )


허나..물론..이중아이디로..나이속이고 그러한 행동은 잘못한거라고 이야기 하셨습니다만..정작...저에게도...
신상문제를 거론하시면서...잘못하였다고 하셨지요..물론 틀린 말은 아닙니다만....

이해 합니다...... 그럼......해당 사항에 대한 조취가 있어야 되지 않냐고 질문 드려 봅니다
왜...그렇게 관리자 이시면서..해당 게시글에 대한...저 를 포함한 루체님에게 대한 조취가 없었나요?.....
만약에 조취가 있었다면...누구나 다 알수 있게...조취하였다는 통보성 게시글이 있었어야 하는게 아닌가요?..^^


루체님을 살리기 위한......그래서 저도 징계를 못시키신건가요?.... 너무 직설적인 발언인가요? 하하..ㅡ_ㅡ;;

루체님과의 트위터로 인하여...
바쁘셨나요?..... 14일 토욜일 제가 제보성 파격적인 글 쓰기 하루전날에도...
슝기님인가?..lotte님 이신가? 이중 아이디 문제로 시끌벅적했죠?..

그때는 뭐하셨나요? 바쁘셨나요?....네네 이해 합니다..관리자도 똑같은 사람이거늘 바쁜거 이해합니다 더군다나...
그때는 불타는 금요일 유후.~~ 불금 이었지요.. ㅡ_ㅡ;;


그런데...... 이 스샷을 보고 색안경을껴서
그런지...이상하게 루체님 사건에 뽕하게 나타나신게 신기합니다
그분과의 개인적인(?) 친분이라서 그런가요?.......

어제 루체님 사건이 아닌...맛클은 항상...지저분하고 시끄러운 글이(?)나왔는데....
그때는 안나타나시고...여튼 뭐 이거슨 저의 불신의 의한 심증으로 생각해볼께요..


저야 뭐 해당 게시글로 인하여 ......그간 눈팅으로 해왔던...저의맛클 생활을 접게 만들수 있는..
파장이라고 생각하며..그렇게 나름 고심한 끝에 작성한글이었는데....
정작 트롤링 이중아이디에 대한...맛클 운영수칙에 대한 그런 강한 발언은 왜 하지 않으셨나요?..

신상털짓만 나쁘다고 하시면서..시시하게 넘기셨나요?............... 왜 그런것입니까?..........

적어도...개인적인 친분을 떠나서요... 저의 생각이 틀린건가요??......

댓글에서도...스샷에서도 개발자는 "왕"이 아닙니다 라고 하셨는데....물론 틀린말이 아닙니다 맞는 말입니다..^^
허나....그 개발자를 왕으로 만드는건 유저들입니다..그렇기 때문에..그 개발자가 왕이 될수도 아닐수도 있는겁니다

트위터라는 곳에서 자신의 생각을 주저리 넋두리 맘껏 말할수 있는 자유 권리는 있습니다... 그점은 공감하는바 입니다..
하지만 제가 하고자하는 말은...

왜..우리나라 속담에 이런말이 있지요??..
낮말은 새가 듣고 밤말은 쥐가 듣는다 라는말이요...그만큼..말을 신중히 해야하는거지요..

적어도 커뮤니티에 대한 발언은 좀 생각을 하면서 해야 하는거 아닌가요?...

더군다나..그 대화를 주고 받는 상대가...맛클에서 이슈가 되고 있는..

이중아이디와..트롤링 이라고도 할수 있는 그분과의 대화에서 말이죠..


스샷에 보시다 싶히 솔직히 자기가 만든거든 수정한거든 올리면서 추천 구걸하는거 이해를 못할수는 없습니다..


서로간의 생각의 차이지.....그걸 이해 못하는거는 아닙니다..허나 관리자인HTC_Kovsky님은 이해를 못하신다면서요?...
적어도..싸이트 내에서는.....유저를 위한 그런 서로 커뮤니케이션에 대한...오픈된걸 강조하면서...

자기랑 다른 생각이라고...이해를 못하겠다고 관리자가 이런식의 반응이면...

일반 유저들은 어떻게 반응을 해야 하는건가요?......그것도..정과..서로 배려를 존중하고 이야기 하는 맛클에서요..

이점은 참으로 아이러니 하지 않나요?......


저는 개인적으로 이렇게 생각합니다 물론 저의 생각에 공감하는 분도 계실꺼고 아니시리라 봅니다만...

어떻게든..제작자가 추천을 몇개 안주면 글을 내린다니.. 댓글없으면 내린다니...이런저런 말들이 많은데...
이런 딱히 뭐라고 할수 없는 입장이지요...


싫으면 그분의 자료를 안쓰면 됩니다...
안그런가요?......





분명..자기 나름대로의...노력의 산물...작업물이 나왔는데...

진짜 말그대로 취미로 하시는 분도 계실꺼고....그 나온 작업물에 대한 평가를 받고 싶어 하는 분들도 계실꺼고...
그냥 단순 추천이라던지..감사의 댓글이라도 원하시는분이라는던지 ..

혹여나 출처를 통한 공유만을 원한다던지 하는..여러가지 방법이 있겠지요....

하지만 베포하는 제작자는 그 여러가지 방법중에 자기가 원하는걸로 선택하여....글을 작성하고 공유를 하는것이겠지요..

그걸 딱히 제작자에게...어떻게 감나무 냐 배나무 냐 라고 식의 논의는 무의미 한거 아닌가요?......




적어도 일반 유저가 그렇게 생각하고 말할수도 있습니다만..

제작자들의 고충을 듣고 이해하고 같이 이끌어가야할..적어도 한 싸이트의 관리자로 있으신분이..
생각이 이렇다는게....아이러니 한게 아닌가요? 앞서 말했듯이.....

사람이 사람마다의 외모와.. 생각이 다른듯이...그것이 자기와의 생각색깔이 다르다고..
흑백 논리를 내세우면..... 어떻게 받아들어야 하는건가요??........

유저들을 위한 맛클이......아닌.......
관리자의 특권을위한 맛클인셈이군요.... 말은 유저들을 위한 이라고 하는데.......
관리자가 이런 생각의 발상을 가지고 있는게 참으로 안타깝습니다........


너무 직설적으로 말씀 드렸나요?.... 이것도 신상에 대한거라고 말하시는 분들이 계시겠죠.........
네......압니다 .!!
이점에 대해서는 저는 무한 사과를 드릴준비가 되어있습니다...


하지만...어차피 이런 관리자가 있는 싸이트에...
그것도 ..말만 유저들만의 위한.....그런..
의사소통을 하는곳에..... 자기랑 생각이 다르다고..아예 바리게이트를 치는 관리자란........


씁쓸합니다...무슨 말이 더 필요 할까요?.....

영웅심리를 이용한 군중심리자극이라고 해도 좋습니다..... 적어도 누군가가 뒤에서 치사하게..
소심하게 뭐라뭐라 뒷담화 같은 이야기를 하는거보단...
차라리 이렇게 속에 있는 이야기를 ......속시원히...표현하는게 더...낳지않나하고 생각합니다...

너무 직설적이지만... 적어도 맛클이 좋은 싸이트로 발전하고자.. 하는 마음에... 비록 저역시 일개 미천한 눈팅유저지만..
때론 쓴소리도 할줄 알아야 하지 않나하고 생각해봅니다..
물론 아니라고 하시는분들도 계실껍니다만....그건 그분과 저의 생각이 차이일뿐이지요..
그분의 말이 전혀 틀린게 아니라는거지요..

베릭스님이 관리자로 지정하여 활동하시는..현 관리자분들 베릭스님이 관리자로 지명을 한것은..많은 이유가 있겠지만...
일반 유져인 저에게는 가장 큰 역활이...게시판을 관리하는 역활인게 일단은 가장 크다고 생각합니다..
이건 머 극히 개인적인 생각이긴하지만요..하지만 요근레 몇달전부터죠..
악성코드에 대한 공격을 말씀하시는 분이나(물론 이부분 저도 알리지 못한건 사실입니다)...
광고봇들의 무작위 광고글 게제에대한 삭제는 ...제가 못본것일수도있습니자만..
관리자 분들 스스로 광고글들은 삭제한것을 볼수가 없을 정도입니다...
베릭스 님이나 떡님 혹은 릴리님에게 따로 연락하여...삭제하는 방법을 택해왔습니다..
그 이유인즉슨 과연 관리자가 누구이며....관리자가 이런글 정도는 삭제권한이 있는걸로 알고있는데..
과연 그런 관리자 분들은 무엇을 하고 계셨나 하고 생각이 듭니다....어찌보면 원치 않은 관리자 일수도있지만..
베릭스님이 양해를 구하고 그에 동의를 하셨기에....관리자가 되셨을꺼라 감히 생각해봅니다...
헌데 그런 관리자분들은 도통 볼수가없으며 사실 누구인지조차...알수가없습니다

하물며...그런 상황에서...저의글에..관리자를 운운하며 나타나셨다는게..저는 ..참으로 아이러니하게 생각하게 했다는거지요..^^

과연 앞으로도 계속 광고글같은 게시물이 있을때마다..베릭스님이나 떡님 릴리님에게만 알려 처리를해야만 하는것인지
그럴꺼면 왜 관리자가 필요한지 의문입니다....






너무 직설적이었지만... 그래도...어느 누군가와 처럼 뒤에서 비겁하게 말하는거보단...
이렇게...글을 남기고 가는게 더 속시원(?)할꺼 같아서..주저리 남겨봅니다...


이상 여기까지 합니다......끄읏...!!

대장님을 비하한 발언은 아니었구요..^^ 대장님 떡님 릴리님을 제외한 기타 다른 운영자분들께..쓴소리한것이니..
다소 오해 않아시길 바랍니다.. :) 흐흐...
대장님 항상 감사합니다..멋지게..바뀌었군요..+_+


ps..추가로 몇글자 더 남겨 봅니다..


루체님..마지막으로 ..한말씀 드립니다... 진짜 곰곰히 생각을 해보세요...

사실이런 말을 안할려고 했지만...그래도 해야겠네요...


예전에 당신이 갤스용 갤투 테마를 배포할때,..

(물론 그점은 감사합니다 잘사용하였고..좋았으니깐요...^^)

맛클에 힌트성 퀴즈를 올리고 블로그를 옮겨 다니며 트윗에 힌트를 흘리면서

주목을 이끌며 테마를 배포했던 당신이...

'맛클의 개발자나 테마 제작자, 네임드들은 인기를 의식해서 자료를 공유하는게 옳지 않다'라고 생각하는

당신의 주장은 동의 할 수 없습니다.

루체님 당신이 했던 말, 게시물 기억합니까?

"규규규규규규님과 같은 유명인은 추천을 많이 받고 나같은 건 주목받지 못하니 맛클 게시판 문화는 정말 엉망이다"

아니... 맛클 내에서 유저분들이 당신에 대해 얼마나 주목하느냐가 맛클의 게시판 문화의 발전을 의미한다는 그런 희안한 생각을

어떻게 하고 있는지는 모르겠다만 추천과 답글에 누구보다 목말라했었고 이상한 논리로 누구보다 강력하게 자신을 어필했던

당신이.... 생각이 변하여서..그런말을 하실순 있습니다만..적어도...지금 논란(?)이 되는건..생각의 변화가 아닌..

그냥 속칭된 말로써..일부 까는 형식의 글이라는거지요.... 당신의 기준은 도데체 뭡니까?


하지만 지금의 현재에 저의 기준에 있어서...

물론 당신이 맛클 초기부터 지금까지 뭘 했고 무슨 업적을 쌓았는지 내 알바 아닙니다.

다만 제가 당신을 안지 얼마 안됐을 당시에는 맛클을 위해서 뭔가를 많이 했다고

들었기에 그 노력 만은 인정하고 마음속으로 좋게 생각하고 있었지요.

저역시 당신의 테마를 받아서 감사하다는 말을 남겼던 1인 입니다...



왜 그리 세상을 양분하며 살아가는지요...

그렇게 이건 이거고 저건 저거다 라는식의 논리성 있어 보이는 듯한 말투를 하며
양분 하며 온라인을 통해 다른 사람들을 대하다 보니...

결국 당신은 어떻게 되었습니까?

있지도 않은 캐릭터를 만들어 내게 되는...결국은 실질적으론 당신의 뇌속에서는
당신 맨탈 자체를 이등분 했었어야 활동할 수 있는 지경에 까지 이르게 됐었잖습니까.

아직까지 현재 과학 기술로는 자신 이외의 똑같은 자신을 만들어 현실에서

생활 할 수 있을 정도의 안드로이드를 만들어 내는 기술은 없습니다.

그렇지 않고 서야, 사과란것은...
자신의 잘못을 깊이 뉘우친 것에 대한것을 다른 사람들에게 표현 하는것 인데,

당신이 정말 뉘우쳤다면, 당신이 XXX이란 사람이든 루체란 사람이든...

그 둘다 당신이 안고가야 할 책임인 것입니다. 루체란 이름으로 어떠한 말을 해봤자...

당신의 주장은 설득력이 약할수 밖에 없습니다.

정말 색안경을 누가 씌워줬는지 생각해보세요.

그 책임을 일단 옆에다 둔채로, 그런 훈계성 트윗을 남겨 봤자...

전혀 설득력 없는거 알고 계시죠? 그러한 주장을 트윗에다 올린 그 행위 자체가

어떤 의미를 포함하는지는 아시죠? 그러면 일기장에 혼자 쓰셨어야죠...

당신의 의견에 동조하는 사람들 마저 욕되게 하지말라? 아니죠...

당신의 의견에 동조하는 사람들은 알권리를 제대로 받지 못한 사람들입니다.

사실을 제대로 알아야 하죠. 물론 그 사람들이 누군지 제가 알필요는 없지만요...

어차피 당신의 트윗에다가 트윗을 하는 당신 측근에게 하는 말이기 때문에 설득력 전혀 없습니다.

진실은 여기에 있으니까요...


누구에게나 비하인드 스토리가 있듯이...

당신은 당신의 일상과 당신이 루체라는 닉넴으로 만든 새로운 세계의 사이를.....

아슬아슬하게 스릴을 느끼며 남 몰래 통과하다가 그 세계가 붕괴된 사람입니다.

솔직히 고등학생인 당신이 어떠한 삶을 살아 왔는지는 모르겠지만,...

고등학생의 삶의 경험을 생각해봤을땐...

정말 자신이 한국에서 태어났고 부모님이 계시며 여태 한국에서 친구를 만들며

여러가지 삶의 경험들을 축적해오며 살았다면...

저런식의 주장은 저로써는 정말 이해가 안되고,..

결국 당신은 논리와 진정성이 통하지 않는 짐승(트롤러)으로 밖에 안보입니다.



아니면...



아직도 즐기고 있는건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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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9
1 2
  • ?
    FELT
    12.01.18

    저는 치과님의 글이 이해가 안됩니다.
    꼭 이렇게 스샷하고 다 퍼와서 여기다 게시하셔야합니까?
    그냥 일러바치는 수준으로 밖에는 안보입니다.
    이런 글은 쓴다는 거 자체가 논란거리를 만드는거라 생각 안드세요?
    트위터하면 하는거지 생각하고 그냥 냅두면 되는건데
    꼭 이렇게까지 해야하나 싶네요.
    저는 트위터도 할 줄 모르고 그냥 맛클만 왔다갔다 하는데요.
    지난번 글도 시끄러웠죠?
    근데 이번에까지 또 이렇게 일러바치는건 뭐죠?
    꼬리를 잡았으니 끝까지 잡자는건가요?
    트위터는 개인의 공간인데 이렇든 저렇든 어떤가요...
    도통 이해못할 짓이라 생각되어 글 남겨보네요

    제목도 쓴소리가 아니라 고자질 좀 할께요가 맞을듯 싶어요..

    제가 좀 심한가요?

    그럼 입장을 바꿔 생각해보세요..

    자기들 잘난 맛에 사는 사람 2명을 여기다 이렇게 커다랗게 게시하고 있는 것보단 좀 나은듯 싶어요.

    정말 더 이상 논란거리 되는걸 보기 싫어서 직설적으로 다 얘기합니다..

  • ?
    설의
    12.01.18

    KIED님 댓글 또한 논란거리가 될 수 있으니 강한 표현은 자제해주시길...


    고자질이나 일러바친다는 표현은 좀 그렇네요. 그리고 전에도 강하게 표현을 하시는 것 같아 말씀드리고 싶었습니다.


    예를 들어 [정신차리세요]라는 단어는 좋지 못한 표현같습니다. 전에 본인께서 직접 다셨으니 기억하실꺼에요.

  • ?
    똥꼬아프면치과로
    12.01.18

    네네...^^ 충분히 공감갑니다..^^


    하지만 한가지..여쭤보고 싶군요...^^ 만약에... 혹시나 그런일은 없겠지만(개인적으로 그렇게 믿고 싶습니다만..^^)


    행여나...위에 저 두분에 대한 글들이 제가 아닌 다른분들이 일일히 한분씩 글이 올라오게 된다면..그거 또한 큰일이겠지요?..^^


    물론...서로간의 생각의 차이입니다..^^ 자유게시글이기에..^^ 저의 생각을 적었고..또한 비판&비난을 받을수 있는겁니다..^^


    물론 저역시 비난&비판받는 이유가..저런 개인적인 공간을 다 까발렸다는 문제이겠지요..^^ 허나.....

    이참에 맛클이 새로운 운영으로 탄생된 게시판인거만큼..최대한 그 범위(?)을 할용해보고자..나름 고심끝에 작성한 글입니다..^^


    제가 계시글에 써놓았듯이..공감이 안되면....비추를 주시면 될것이구요..^^ 공감을 하시면 공감을 주시면 되는겁니다..^^


    저는 \"싸우고자\"가 아닌..서로 이런것이 있으니...주의하자는 명목 겸 ...비판을 한거구요..^^


    서로간의 생각의 차이 인겁니다..제가 말씀 드리고 싶은 요지는 그것입니다..^^

  • ?
    이건 일러바치기식이아니라 더큰피해가있기전에 대비하는 일종의 예방접종이라고 생각하는데 ㅡ박에서 저러고다님 이건 엄연한 사기인데 온라인이라고 사람무서운줄모르고 저러는것은 정말아니라고생각함
  • ?
    이건 일러바치기식이아니라 더큰피해가있기전에 대비하는 일종의 예방접종이라고 생각하는데 ㅡ박에서 저러고다님 이건 엄연한 사기인데 온라인이라고 사람무서운줄모르고 저러는것은 정말아니라고생각함
  • ?
    장추삼
    12.01.18
    최근 맛클에서 일어난 일들이 빨리 좋은 방향으로 마무리 되었으면 합니다.
    그리고, 이를 발판으로 더 아름다운 커뮤니티로 거듭나길 바랍니다..
    모, 원래 아름다운 커뮤니티이긴 하지만.....

    그리고, 똥치님 님의 닉넴은 일부 질환을 가지고 계신 분들이 보면 굉장히 마음 아픈 닉넴인거 아시죠?ㅋㅋ
    아~~. 절대 저는 아닙니다.ㅎㅎ
  • ?
    곰디
    12.01.18
    전에 인터넷 기사중에 미국에서 평소 올린 sns 때문에 입사면접에서도 떨어지고 있다는 글이 있었죠.

    sns는 개인공간이다 라는 이야기는 이미 아주 오래전에 끝난 상식인 듯 한데...
    아직도 그걸 믿고 있는 분들이 있군요.

    잘 읽고 갑니다. 이제 치과 말고 소아과로 가야하나요?
  • ?
    똥꼬아프면치과로
    12.01.19

    그냥...웃기는 코믹한 닉네임이라고 봐주시면 될꺼에요..^^

  • ?
    똥꼬아프면치과로
    12.01.19

    어디로 ...가야 할지 저도...난감하군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 ?
    FELT
    12.01.19
    제가 게시판 주제에 맞게 잘 작성된 글에도 \"정신차리세요\"라고 하던가요?
    그건 정말 형식에 안맞고 상황파악도 못하는 댓글의 댓글로 달았던건데요?
    그리고 강하게 표현할때는 할 필요가 있다 생각하는 사람 중 하나라서 언어순환을 삼가할때가 있습니다.
    지금 제가 달아놓은 댓글도 이미 설의님의 말씀정도는 예상하고 있었습니다.
  • ?
    FELT
    12.01.19
    싸우고자하는것이 아닌 주의하자로 치기엔 이미 일을 크게 벌려놓은 것같다는 생각은 안드시나요?
    직접적인 인물 2명을 떡하니 대문짝만하게 실어놓고...제가 봤을땐 이런걸 즐기는거로밖에 안보이는군요
  • ?
    FELT
    12.01.19
    반말인가요?존대인가요?
  • ?
    뭐해™
    12.01.19
    1
  • ?
    뭐해™
    12.01.19
    먼저...이자리를 빌어 맛클이 또...한단계...멋 있어지고...내공도 업그레이드 시키느라 수고하신...
    베릭스님, 떡님, 릴리나이저님의 노고에 무한의 감사들 드립니다...

    안녕하세요...똥꼬아프면치과로님...뭐해입니다...(__)
    글 잘 읽었습니다...^^
    그렇습니다...어떤 사실을 두고 그것을 판단하는 것은 보는 이의 몫입니다...
    중요한 건...그 사실을 모르는 사람들이 많다는 것입니다...
    그래서...판단의 기회조차 없는 것이죠...
    이렇게...똥꼬아프면치과로님이 알려주지 않았더라면...알 수 없었겠죠...
    어떤것을 알리는데에는 모험이 필요합니다...
    똥꼬아프면치과로님께서도...많은 고민 끝에 결정을 하여 이 글을 쓰셨으리라 여겨집니다...
    이제...속에 있는 말 못할 고민?을 털어버렸어니...좀...홀가분해 지셨길 바랍니다...^^
    다음에는...누군가가 되던지 우리가 몰랐던 좋은 사실...훈훈한 소식 맛클에 많이 올라왔어면 하는 바램이네요...
    똥꼬아프면치과로님...늘 건강하시고...즐거우시길 바랍니다...(__)

    아...그리고...닉네임은 지금도 충분히...멋집니다...^^*
    치과로도 갈수도 있죠...일단 모든 병은...어떤 병원 이던지 가면...됩니다...
    아픈데...병원 안가는게 더 문제인 거죠...^^*
  • profile

    음 구멍 속을 검사하는 건...

    아무래도 이비인후과, 산부인과 의사가 잘하지 싶은데요.. ㅋㅋ

  • ?
    설의
    12.01.19

    똥꼬아프면치과로님께 어떤 분께서 닉네임이 더럽다고 바꾸라고 비난하셔서 그래서 바꾸려고 고민 중이신걸로 알고 있습니다.

    저역시 지금 닉네임도 충분히 좋다고 보는데 바뀐다고 생각하니 좀 아쉽네요. ^^

  • ?
    설의
    12.01.19

    잘 작성되지 않은 글에는 그럼 KIED님처럼 강한 어조로 댓글을 달아도 된다는 말씀이신거네요? ^^


    저역시 그럼 말씀드리지요. KIED님 댓글에 상처받으실 분들도 분명 있을터이니 댓글 다실때 정신차리고 생각 좀 하세요. ^^

  • ?
    이런...일이 있었군요...ㅠㅠ
  • ?
    아니면 거기아프면치과로 는 어떠신지......
  • ?
    설의
    12.01.19

    ^^ 그건 생각 못해봤네요. ㅋㅋ 거기야 생각하는 사람에 따라 다르니 괜찮을거 같네요.

  • ?
    곰디
    12.01.19

    OTL

    졌습니다. 이걸 생각못했네요. 그리고 똥꼬님께 추천하는 바입니다.

  • ?
    존스
    12.01.19
    이것이 그렇게 큰 문제거리인가 싶네요..

    나이를 속여 피해본 것이 있으면 피해자들과 가해자들끼리 이야기를 나누면 되는 것이고

    더 큰 피해의 방지를 위해서는... berics님, 운영자에게 신고할 수 있는 창구 또한 분명히 존재하고 말이죠.

    전의 글을 올림으로 인해... 그 글의 댓글에서는 신상공개 되는 부작용이 있었습니다.
    (나이 공개까지는 크게 문제라고 보지는 않습니다.)

    사회에서 법으로 정당한 해결, 조치가 취해지지 않으면
    시민운동 등 다양한 방법으로 공론화가 되듯이.

    먼저 운영자분께서 준비해 두신 루트를 통해 건의 하시고
    운영자분께서 준비해두신 루트를 통해 문제 해결이 안될 시
    공론화가 되는 것이 바른 것인 줄 알고 있습니다.
    (신고 등 쪽지를 통한 방법 등 베릭스님과 접촉할 방법은 많겠지요)

    테마제작자분들과 관련된 추천, 댓글에 관해서는
    사람마다 생각이 다르니 함부로 뭐라 말을 못하겠네요^^;
    가장 좋은 것은 제작자분께서 댓글과 성의를 바라기전에
    사용하는 유저들이 먼저 마음을 표현하는 것이겠죠.
    강요할 문제는 아닌 것 같아요.
  • ?
    존스
    12.01.19
    전의 댓글을 읽어보니

    저지른 짓이 있기에 신상공개는 해도 무방하다는 분이 계셨는데...

    무방하지 않아요. 개인이 함부로 공개하면.....신고 사유가 됩니다.

    특정 넷상에 공개한 신상정보라도, 자신이 원하지 않는 곳에 유포가 될 경우

    문제가 되요.

    도덕적으로 문제가 된다기보다는 법적으로 문제가 되요.. 조심해야할 문제에요.
  • ?

    존스님... \" 제작자분께서 댓글과 성의를 바라기전에 \" 라는 말은... 제작자가 댓글을 달아달라고 말이라도 하고 있는듯이 말씀 하시는군요..

    존스님이 적으시는 글도 충분히 어떻게 읽느냐에 따라 다른 의미가 될 수 있습니다.

    말씀 못한다고 하셨지만 이미 말씀하셨잖아요?

    또한 위 트위트 글의 내용도 큰 문제가 될 수 있습니다. SNS를 개인 의견이라 볼려면 다른 사람이 못보고 당사자들만 볼 수 있어야지만 되는데,

    지금의 SNS는 위처럼 다른 사람도 볼 수 있습니다.

    그 면에선 개인 의견이라 취급하기엔 힘들거라 보이네요.

  • ?
    똥꼬아프면치과로
    12.01.19

    네네..이런 논의를 저는 즐기고 있는건 사실입니다..^^

    허나...제가 드리고 싶은 말은...이렇게 일을(?) 벌려 놓았다면..신고를 주시면 됩니다..^^ 그뿐인거지요..^^


    그런데 제가 궁금해서 그러는 것인데...아니 왜... KIED님께는 분명 본인의 의견을 말하신건데....비추천이 되는건가 입니다..:)


    그만큼 서로 생각의 차이라는거지요... 그점에 대해서는 제말이 틀린게 되는건가요??

  • ?
    똥꼬아프면치과로
    12.01.19

    뭐해님께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아울러..비천한 저의 글에..댓글또한 달아 주신..설의님 곰디님께도..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저같은 경우는 레터링 부터 해서..뭐든...싸이트 닉네임은 똥꼬아프면 치과로 로 통일하고 있습니다..^^

    곰디님 블로그에만..\"똥꼬\"라고...쓰고 있긴 합니다만....

    그래돈..근 10년 이상 써오던 닉넴이라.......바꾸기엔...조금 아쉬운 감은 사실입니다...일부(?) 탐내시는 분들도 계시고 하니..ㅋㅋ

    물론 지인분들중에서는...안과 내과 등등 과로 사용중인 분들도 있긴 합니다만....


    조금더 닉네임이 시들시들 하고 질려버렸을때..추천해주신 닉네임들로 사용하여 보겠습니다..^^

    감사드립니다.. 크크..+_+

  • ?
    SMart_LTY
    12.01.19
    글 잘읽고갑니다... 감사합니다..
  • ?
    똥꼬아프면치과로
    12.01.19

    오랜만에 뵙는군요..샤크아범님..^^

    넹넹..이런 많은 일이 있었지요..지금이라도 진실을 아셔서 다행입니다..:)

  • ?
    똥꼬아프면치과로
    12.01.19

    전에 올렸던....글을 제대로 읽으셨는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지난번 해당글에..분명히....대장님도 위와 같은 사실을 알고 있습니다 라는 문구를 제가 기재를 하였지요...^^


    그럼 그 말뜻안에.. 존스님께서 하시고자 하시는 말에 대한..답변이 되겠지요?^^

  • ?
    FELT
    12.01.19

    일을 벌려놓았다면 신고를 주시면 된다구요?

    태평하시군요....

    이미 만천하에 공개된 사람들은 생각안하시고...그저 난 즐길테니 넌 신고해라 이런 마인드...

    그리고 자꾸 서로 다른 생각 그러시는데 좀 말이 안맞는 듯합니다.

    저는 그리고 이제 그만 하겠습니다.

    치과님도 남들 입장 좀 생각해서 앞으로 글 쓰셨으면 좋겠습니다.

  • ?
    FELT
    12.01.19

    제가 그만 할께요 ^^

    기본 상식도 안통하시는 분하고는 더 이상 말 섞기 싫네요 ^^

    참 맛클이 많이 변질되긴 했네요 ^^

    2010년도만 해도 안그랬는데..

    그리고 설의님 상황에 맞지않는 게시물이라 말씀드렸는데...^^잘 작성되지 않은 글이 아니라 ^^

    글을 이해를 못하시는데 제가 더이상 할말이 없어서요...^^수고하세요~

  • ?
    설의
    12.01.19

    ^^ 말 안섞으셔도 되요.

    기본 상식이 안통하는건 KIED님이시니까요. ^^ 왜 본인 댓글이 자꾸 차단되고 비추천이 생기는지 모르시겠나요?

    KIED님의 의견을 다른 회원분들이 공감할 수 없기 때문이겠지요? 그걸 아셨으면 합니다.


    변질된 맛클이라... 변질된건 맛클이 아닌 유저분들이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본인 댓글 잘보세요. 주제에 맞게 잘 작성된 글에도 그런 댓글을 달았냐고 저한테 물으신건

    시력이 안좋아서 못보시나봐요? 잘 작성되지 않은 글이란 제 말은 물론 주어는 빠져있지만

    상황에 맞지 않은 글을 포함한 잘못된 작성 게시물을 말하는 것이었습니다. ^^


    수고하시길...

  • ?
    설의
    12.01.19

    일전에 올린 똥꼬아프면치과로님의 글은 보지 못하고 이야기만 들었습니다만 신상정보가 어디까지 밝혀졌는지가


    중요한듯 싶어요. 제가 알기로는 똥꼬아프면치과로님이 올리신 글에 나온 정보들은 일부로 그분의 신상정보를 캐내서 올린


    정보들이 아니라 그분께서 저희에게 당당히 밝힌 정보들로 알고 있습니다.


    물론 그런 글을 올리신 똥꼬아프면치과로님이 모두 옳다라고 이야기하는 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제가 알기로는 많은 분들이 피해를 받으셨고 그래도 그 분을 용서하고 다시 받아들이려 했지만 짧은 사과글 하나 남기고는 그동안 저지른 일에 대한 반성보다는 그 때의 자아는 글과 함께 사라진 것처럼 비난을 하기 시작한 그 분을 보며 상처받으신 분들이 꽤나 있답니다.

    신문에 사기 혹은 어떠한 사람의 잘못들이 기사로 올라오듯 똥꼬님의 글도 다른 분들은 이런 피해를 입지마세요란 의미의 뉴스로 봐주셨으면 해요.

    당시 글을 올리신건 참다 참다 그분의 행태가 극으로 치닫게 되어 올리신 글이거든요.


    그리고 이미 그 글은 관리이동게시판으로 넘어간 상태이니 지금 이 글에 대해서만 논하자면

    게시글 관리 권한이 있으신 분이 한 개인을 위해 그것도 맛클 초창기부터 사람들을 속여온 분(초창기부터 활동을 안하셨거나 운영진분들 혹은 명성도회원분들과 친하게 지내지 않으셨으면 모르시겠지만 그분들은 다 속았고 나름 피해를 당하기도 했답니다.)과 저런

    대화를 나누고는 개입을 시작했다는 것에 대한 비판입니다. 운영진에 속한 분이라면 어느 특정인만을 보호해서도 안된다고 봅니다. 더군다나 불특정다수에게 보여지는 SNS에 비난까지 하셨으니 더욱더 문제라 하신 겁니다. 정말 개인공간이라 생각한다면 비공개 글이던가 본인 일기장에 쓰셨어야 맞다고 봅니다. 현재로서는 SNS가 완벽한 본인만의 개인공간이라고 보기에는 무리가 있지요.

    적어도 권한을 가지신 분이라면 형평성있게 중립적인 입장에서 말씀하셨어야했어요. 개인적인 친분을 마음에 두고 중립적이지 못했던건 분명 잘못된 것이었습니다. 오랜시간을 게시글관리권한을 가지고도 아무런 활동이 없다가 서로 트윗으로 대화를 나누고

    들어오셔서 개입을 하셨으니 더욱더 잘못이구요. ^^






    업무로 치여 허덕이다 저녁을 포기하고 글을 쓰다보니 조금 앞뒤 내용이 잘 안맞는 부분들도 있겠지만 이해해주시길 ^^


    하루 마무리 잘하시고 곧 다가올 연휴 잘보내시길~

  • ?
    존스
    12.01.19

    글 잘 보았습니다.

    글이라는 것이 어느 한부분만 딱 떼어놓고 보면 이렇게도, 저렇게도 오해하기가 쉬운 듯 합니다.

    인터넷 기사들도 이런식으로 날조를 많이 하죠. 전체의 한부분은 죽이고 한부분은 크게 부풀려서

    독자들로 하여금 오해를 하게끔 말이죠.

    제가 함부로 말을 못하겠는 것은.

    테마제작자분들이 추천과 댓글을 바라는 것이 옳은 것인지

    인터넷 공간에서 그런 바람 자체가 옳지 못하다고 말하는 분들이 옳은 것인지

    입니다.

    그리고 먼저 고마움을 표시하는 것이 가장 바람직한 이용자의 마음가짐이 아니겠는가

    하고 말한 것이지요.

    덧글에 <제작자가 댓글을 달아달라고 말이라도 하고 있는듯이 말씀 하시는군요..>라고 말씀하신 것에 대해

    말을 하자면

    위 사항은 테마글 자체에 보다는

    자유게시판에 여러가지 형식으로 많이 나타났습니다.

    \"댓글하나 다는게 그렇게 어려울까요? 가끔 테마 만드는 것이 보람이 없네요.\" 등등의 글과 댓글로 말이죠.

    덧붙여.....

    굳이 앞뒤 자르며 오해할 필요가 있나 싶습니다.

    인터넷에 올리는 개인들이 글을 전문으로 하는 사람이 아닌지라

    글을 쓸 때 더 신중히 써야함은 맞겠지만.

    전체적으로 긍정적으로 볼 수 있는 글도

    읽는 이가 자진하여 부정적으로 보는 자세는 지양해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불필요한 논쟁이 시작될수 있기 때문이죠.

    마지막으로,

    제가 먼저 단 덧글로 인해 조금이라도 불쾌감이 있으셨다면

    죄송하다는 말씀 드리고 싶네요.

  • ?
    존스
    12.01.19

    아! 트위터 관련하신 말씀에서는 이견이 없습니다.

    sns에 대해서 잘 모르긴 합니다만

    개인의 생각을 널리 공개한 것이라 생각해서 말이죠.

  • ?
    존스
    12.01.19

    글 잘 보았습니다.

    제가 글이 부족한 듯 싶네요^^;;

    베릭스님께서도 위와같은 사실을 인지하셨으나... 아무런 조치가 없이

    유저들의 불만이 쌓여가면.... 이라는 말을 덧붙였어야 했을듯 싶습니다.

    베릭스님께서도 인지하셨고 시스템적으로,

    혹은 어떠한 방법으로 노력하고 계셨다면

    이런 공론화가 필요했을까..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글쓴분의 글이 부당한 것이었다고는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그냥 제 생각에 위 댓글의 방식이

    좀 더 보기 좋지 않았을까 하는 것이지요.

  • ?
    존스
    12.01.19

    글 잘 보았습니다^^

    아무래도 저는 그 피해의 중심에 있지 않아 조금 입장이 다른 듯 싶습니다.

    SNS에 대해서는 저도 크게 이견이 없습니다.

    아무쪼록 저녁 챙겨드시고

    다가오는 구정 잘 보내시길 바랍니다^^

  • ?
    똥꼬아프면치과로
    12.01.19

    아뇨..^^ 존스님이 부족한점은 없습니다..^^

    단지.. 서로간의 생각의..차이점이자..거기에 따른..선택 방식의 차이점이겠지요..^^

    여튼..좋은글로 인한 이런 논의가 있어야 더더욱 재미있는건데...

    오히려..심려를 끼쳐서...제가 다 죄송합니다..^^


    다가오는 구정..福 많이 받으시길 바랍니다..^^

  • ?

    아.. 죄송합니다~;;; 잠시 욱했군요;;;;

    요즘 맛클에서 워낙 여러 일이 생기다 보니;;;

    즐거운 설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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