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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네...^^ 충분히 공감갑니다..^^
하지만 한가지..여쭤보고 싶군요...^^ 만약에... 혹시나 그런일은 없겠지만(개인적으로 그렇게 믿고 싶습니다만..^^)
행여나...위에 저 두분에 대한 글들이 제가 아닌 다른분들이 일일히 한분씩 글이 올라오게 된다면..그거 또한 큰일이겠지요?..^^
물론...서로간의 생각의 차이입니다..^^ 자유게시글이기에..^^ 저의 생각을 적었고..또한 비판&비난을 받을수 있는겁니다..^^
물론 저역시 비난&비판받는 이유가..저런 개인적인 공간을 다 까발렸다는 문제이겠지요..^^ 허나.....
이참에 맛클이 새로운 운영으로 탄생된 게시판인거만큼..최대한 그 범위(?)을 할용해보고자..나름 고심끝에 작성한 글입니다..^^
제가 계시글에 써놓았듯이..공감이 안되면....비추를 주시면 될것이구요..^^ 공감을 하시면 공감을 주시면 되는겁니다..^^
저는 \"싸우고자\"가 아닌..서로 이런것이 있으니...주의하자는 명목 겸 ...비판을 한거구요..^^
서로간의 생각의 차이 인겁니다..제가 말씀 드리고 싶은 요지는 그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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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이자리를 빌어 맛클이 또...한단계...멋 있어지고...내공도 업그레이드 시키느라 수고하신...
베릭스님, 떡님, 릴리나이저님의 노고에 무한의 감사들 드립니다...
안녕하세요...똥꼬아프면치과로님...뭐해입니다...(__)
글 잘 읽었습니다...^^
그렇습니다...어떤 사실을 두고 그것을 판단하는 것은 보는 이의 몫입니다...
중요한 건...그 사실을 모르는 사람들이 많다는 것입니다...
그래서...판단의 기회조차 없는 것이죠...
이렇게...똥꼬아프면치과로님이 알려주지 않았더라면...알 수 없었겠죠...
어떤것을 알리는데에는 모험이 필요합니다...
똥꼬아프면치과로님께서도...많은 고민 끝에 결정을 하여 이 글을 쓰셨으리라 여겨집니다...
이제...속에 있는 말 못할 고민?을 털어버렸어니...좀...홀가분해 지셨길 바랍니다...^^
다음에는...누군가가 되던지 우리가 몰랐던 좋은 사실...훈훈한 소식 맛클에 많이 올라왔어면 하는 바램이네요...
똥꼬아프면치과로님...늘 건강하시고...즐거우시길 바랍니다...(__)
아...그리고...닉네임은 지금도 충분히...멋집니다...^^*
치과로도 갈수도 있죠...일단 모든 병은...어떤 병원 이던지 가면...됩니다...
아픈데...병원 안가는게 더 문제인 거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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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 그렇게 큰 문제거리인가 싶네요..
나이를 속여 피해본 것이 있으면 피해자들과 가해자들끼리 이야기를 나누면 되는 것이고
더 큰 피해의 방지를 위해서는... berics님, 운영자에게 신고할 수 있는 창구 또한 분명히 존재하고 말이죠.
전의 글을 올림으로 인해... 그 글의 댓글에서는 신상공개 되는 부작용이 있었습니다.
(나이 공개까지는 크게 문제라고 보지는 않습니다.)
사회에서 법으로 정당한 해결, 조치가 취해지지 않으면
시민운동 등 다양한 방법으로 공론화가 되듯이.
먼저 운영자분께서 준비해 두신 루트를 통해 건의 하시고
운영자분께서 준비해두신 루트를 통해 문제 해결이 안될 시
공론화가 되는 것이 바른 것인 줄 알고 있습니다.
(신고 등 쪽지를 통한 방법 등 베릭스님과 접촉할 방법은 많겠지요)
테마제작자분들과 관련된 추천, 댓글에 관해서는
사람마다 생각이 다르니 함부로 뭐라 말을 못하겠네요^^;
가장 좋은 것은 제작자분께서 댓글과 성의를 바라기전에
사용하는 유저들이 먼저 마음을 표현하는 것이겠죠.
강요할 문제는 아닌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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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해님께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아울러..비천한 저의 글에..댓글또한 달아 주신..설의님 곰디님께도..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저같은 경우는 레터링 부터 해서..뭐든...싸이트 닉네임은 똥꼬아프면 치과로 로 통일하고 있습니다..^^
곰디님 블로그에만..\"똥꼬\"라고...쓰고 있긴 합니다만....
그래돈..근 10년 이상 써오던 닉넴이라.......바꾸기엔...조금 아쉬운 감은 사실입니다...일부(?) 탐내시는 분들도 계시고 하니..ㅋㅋ
물론 지인분들중에서는...안과 내과 등등 과로 사용중인 분들도 있긴 합니다만....
조금더 닉네임이 시들시들 하고 질려버렸을때..추천해주신 닉네임들로 사용하여 보겠습니다..^^
감사드립니다.. 크크..+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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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말 안섞으셔도 되요.
기본 상식이 안통하는건 KIED님이시니까요. ^^ 왜 본인 댓글이 자꾸 차단되고 비추천이 생기는지 모르시겠나요?
KIED님의 의견을 다른 회원분들이 공감할 수 없기 때문이겠지요? 그걸 아셨으면 합니다.
변질된 맛클이라... 변질된건 맛클이 아닌 유저분들이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본인 댓글 잘보세요. 주제에 맞게 잘 작성된 글에도 그런 댓글을 달았냐고 저한테 물으신건
시력이 안좋아서 못보시나봐요? 잘 작성되지 않은 글이란 제 말은 물론 주어는 빠져있지만
상황에 맞지 않은 글을 포함한 잘못된 작성 게시물을 말하는 것이었습니다. ^^
수고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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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전에 올린 똥꼬아프면치과로님의 글은 보지 못하고 이야기만 들었습니다만 신상정보가 어디까지 밝혀졌는지가
중요한듯 싶어요. 제가 알기로는 똥꼬아프면치과로님이 올리신 글에 나온 정보들은 일부로 그분의 신상정보를 캐내서 올린
정보들이 아니라 그분께서 저희에게 당당히 밝힌 정보들로 알고 있습니다.
물론 그런 글을 올리신 똥꼬아프면치과로님이 모두 옳다라고 이야기하는 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제가 알기로는 많은 분들이 피해를 받으셨고 그래도 그 분을 용서하고 다시 받아들이려 했지만 짧은 사과글 하나 남기고는 그동안 저지른 일에 대한 반성보다는 그 때의 자아는 글과 함께 사라진 것처럼 비난을 하기 시작한 그 분을 보며 상처받으신 분들이 꽤나 있답니다.
신문에 사기 혹은 어떠한 사람의 잘못들이 기사로 올라오듯 똥꼬님의 글도 다른 분들은 이런 피해를 입지마세요란 의미의 뉴스로 봐주셨으면 해요.
당시 글을 올리신건 참다 참다 그분의 행태가 극으로 치닫게 되어 올리신 글이거든요.
그리고 이미 그 글은 관리이동게시판으로 넘어간 상태이니 지금 이 글에 대해서만 논하자면
게시글 관리 권한이 있으신 분이 한 개인을 위해 그것도 맛클 초창기부터 사람들을 속여온 분(초창기부터 활동을 안하셨거나 운영진분들 혹은 명성도회원분들과 친하게 지내지 않으셨으면 모르시겠지만 그분들은 다 속았고 나름 피해를 당하기도 했답니다.)과 저런
대화를 나누고는 개입을 시작했다는 것에 대한 비판입니다. 운영진에 속한 분이라면 어느 특정인만을 보호해서도 안된다고 봅니다. 더군다나 불특정다수에게 보여지는 SNS에 비난까지 하셨으니 더욱더 문제라 하신 겁니다. 정말 개인공간이라 생각한다면 비공개 글이던가 본인 일기장에 쓰셨어야 맞다고 봅니다. 현재로서는 SNS가 완벽한 본인만의 개인공간이라고 보기에는 무리가 있지요.
적어도 권한을 가지신 분이라면 형평성있게 중립적인 입장에서 말씀하셨어야했어요. 개인적인 친분을 마음에 두고 중립적이지 못했던건 분명 잘못된 것이었습니다. 오랜시간을 게시글관리권한을 가지고도 아무런 활동이 없다가 서로 트윗으로 대화를 나누고
들어오셔서 개입을 하셨으니 더욱더 잘못이구요. ^^
업무로 치여 허덕이다 저녁을 포기하고 글을 쓰다보니 조금 앞뒤 내용이 잘 안맞는 부분들도 있겠지만 이해해주시길 ^^
하루 마무리 잘하시고 곧 다가올 연휴 잘보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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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잘 보았습니다.
글이라는 것이 어느 한부분만 딱 떼어놓고 보면 이렇게도, 저렇게도 오해하기가 쉬운 듯 합니다.
인터넷 기사들도 이런식으로 날조를 많이 하죠. 전체의 한부분은 죽이고 한부분은 크게 부풀려서
독자들로 하여금 오해를 하게끔 말이죠.
제가 함부로 말을 못하겠는 것은.
테마제작자분들이 추천과 댓글을 바라는 것이 옳은 것인지
인터넷 공간에서 그런 바람 자체가 옳지 못하다고 말하는 분들이 옳은 것인지
입니다.
그리고 먼저 고마움을 표시하는 것이 가장 바람직한 이용자의 마음가짐이 아니겠는가
하고 말한 것이지요.
덧글에 <제작자가 댓글을 달아달라고 말이라도 하고 있는듯이 말씀 하시는군요..>라고 말씀하신 것에 대해
말을 하자면
위 사항은 테마글 자체에 보다는
자유게시판에 여러가지 형식으로 많이 나타났습니다.
\"댓글하나 다는게 그렇게 어려울까요? 가끔 테마 만드는 것이 보람이 없네요.\" 등등의 글과 댓글로 말이죠.
덧붙여.....
굳이 앞뒤 자르며 오해할 필요가 있나 싶습니다.
인터넷에 올리는 개인들이 글을 전문으로 하는 사람이 아닌지라
글을 쓸 때 더 신중히 써야함은 맞겠지만.
전체적으로 긍정적으로 볼 수 있는 글도
읽는 이가 자진하여 부정적으로 보는 자세는 지양해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불필요한 논쟁이 시작될수 있기 때문이죠.
마지막으로,
제가 먼저 단 덧글로 인해 조금이라도 불쾌감이 있으셨다면
죄송하다는 말씀 드리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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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치과님의 글이 이해가 안됩니다.
꼭 이렇게 스샷하고 다 퍼와서 여기다 게시하셔야합니까?
그냥 일러바치는 수준으로 밖에는 안보입니다.
이런 글은 쓴다는 거 자체가 논란거리를 만드는거라 생각 안드세요?
트위터하면 하는거지 생각하고 그냥 냅두면 되는건데
꼭 이렇게까지 해야하나 싶네요.
저는 트위터도 할 줄 모르고 그냥 맛클만 왔다갔다 하는데요.
지난번 글도 시끄러웠죠?
근데 이번에까지 또 이렇게 일러바치는건 뭐죠?
꼬리를 잡았으니 끝까지 잡자는건가요?
트위터는 개인의 공간인데 이렇든 저렇든 어떤가요...
도통 이해못할 짓이라 생각되어 글 남겨보네요
제목도 쓴소리가 아니라 고자질 좀 할께요가 맞을듯 싶어요..
제가 좀 심한가요?
그럼 입장을 바꿔 생각해보세요..
자기들 잘난 맛에 사는 사람 2명을 여기다 이렇게 커다랗게 게시하고 있는 것보단 좀 나은듯 싶어요.
정말 더 이상 논란거리 되는걸 보기 싫어서 직설적으로 다 얘기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