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나도 애지중지 하던 내 애기가 욕먹으니 너무 흥분해서 맞대응 해버렸네요 ㅜ ㅜ
떡님 실시간 모니터 중이시군요..ㄷㄷ
근데 요즘들어 너무 어수선하고 비매너성 글이 잦은거 같아 인상이 찌푸려 집니다..
대충 봐서도 여기 갤2 살능력 안되시는분 몇 없습니다.
획기적으로 변하지 않았기에 그냥 더 기다리시는 분도 계시구요,
자기 인생 또는 목표하는게 있기에 궂이 불필요한 낭비가 싫어서 참으시는 겁니다.
제가 하고싶은 말은 충분히 훈훈함이 가득했던 게시판인데 인상찌푸려지는 글들,
이젠 그만좀 봤으면 합니다..
머리에 피도 안마른 나이에 저도 보너스 한달치 털어서 여자친구꺼까지 바꿔줄까 했는데,
아직 저랑 여자친군 갤스로도 충분히 스마트 하게 살아가고 있네요,
주말 비소식 가득한데 막걸리에 파전이라도 ㄱㄳ? ^^ 행복하세요.
전 아까 떡님 글애 댓글달앗는데
바로 지우셧내여 ㅠㅠ
떡님이랑 처음 으로 예기해볼라고 시도? 크크크한거엿는데 말이조
재수가 안따라주내요
하긴요새 진짜 눈살 찌푸리는 글이 많긴해젓내요
근대 그만 큼 맛클이 성장 햇단 거조
그만큼 회원수도 많고그러니까
아무튼 그런분들도
너무 속좁 게 생각지 마시구
사이좋게 지내면 좋겟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