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치와 루팅과 테마 변경이 너무 쉬워져서 그럴까요...?



.....겁도 안 나시나 봐요?




벽돌 되고 나서



ㅠㅠ급해요



하며 글 올리실 수도 있다는 걸 왜 일 당하기 전에는 한 번도 생각을 안 해보시는 걸까요?



생각해 보신다면 무엇보다 먼저 복구법과 해제법들을 공부하실 텐데 말이죠.




.....많이 안타깝습니다.


댓글 50
1 2
  • ?
    그렇죠? 예전에.... 루팅한번하려고 터미널과 adb 두드리던거 생각하면... ㄷㄷ 성공했을때 어찌나 기쁘던지 ㅋㅋ
  • profile
    LavI
    11.01.13
    ㅎㅎㅎ그러게말이에요..ㅠㅠ
    그리고 급하다면서...상태도 잘안알려주세요.ㅠㅠ
    앞으로 질문에 답할때 바로 해결책보다 공부할수있으시게 돌려말하거나 해당게시글을 찍어드려야겠어요.ㅠㅠㅠ
  • ?
    휴대폰 자판으로 터미널 두드리면 긴장 안 하려 해도 땀 저절로 났었죠. 심장도 쿵쾅거리고.
  • ?
    검정말
    11.01.13
    저 7월달에 갤스샀는데~ 그 때가 방학이었던지라 아침부터 저녁까지 갤스 공부만 했거든요??
    그렇게 공부 엄청(진짜 수능생만큼 공부했음) 하고도 5일째 루팅작업 들어갔었는데..
    그리고 그 전엔 옴2 사용했어가지고 스맛폰은 조금 안다고 생각했었거든요~
    첨엔 진짜 엄~청 어려웠었는데..요새는 진짜 너무 쉬운거 같아요..
    저도 젤 첨에 했던 루팅이랑 패치~ 터미널로 했었는데..첨엔 adb 쓸 줄도 몰랐구요 ㅋㅋ
    그리고 아는 누나 한 번 해주겠다고 나섰다가 3시간인가?? 헤맸다던..ㅡㅡ;;
  • ?
    말그대로 초보죠.. 아는게 부족하니 질문할떄도 자기 수준에서

    하는거기떄문에 어쩔수 없다고 봅니다.. 알았다면 조심했겟죠

    저도 초보떄 늘 그랬으니 ㅠㅠ 그러다 계속 공초하고 여러가지

    시도 해보니깐 좀되더라고요 ㅋ 초본떈 어쩔수 없다고 봅니다 ㅎ

    맛클 분들은 다들 따뜻한 분들이시자나요 ㅋ
  • ?
    여기 분들 다 친절하신 분들이잖아요. 그게 맛클의 미덕 아니겠습니까?
  • ?
    급하기 때문에 더 설명이 불분명해지는 것 같더군요 ㅠㅠ
    차라리 너무 놀라서 \'멍\' 상태가 되셔서 글 올리시는 분 도와드리는 게 더 쉽고 정확할 지도...
  • ?
    씨이익
    11.01.13
    위험성을 아예 모르는건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듭니다.
    모르니깐.. 겁을 안내는 것 같기도 해서요. ^^;

    문제는!!!
    패치든 뭐든 개발자님들께서 상세히 설명을 해주셔도 안읽어보고~
    이런저런 사례들이 게시판에 글로 많이 남아있음에도 안읽어보고~
    (framework-res.apk를 apk파일이라고 아스트로로 설치하려닌 안된다는 글 보면.. 후훗..ㅋㅋ)

    그냥 일단한번 내방식대로 마구 해보다가... 안되면 게시판에 질문 툭 던지고..
    질문하는 본인들은 어떻게 생각할 지 모르지만...
    온갖가지 경험들 해본 유저분들이라면.. 질문만 딱 봐도 이사람이 뭘 어떻게 하다가 그랬구나.. 초보탈출도, 개발자님 설명글도, 게시판 글 검색해서 읽어보지도 않았구나.. 하는게 보이죠. ㅎㅎ

    (가끔... 질문한번 올렸을 때... 해결법을 댓글로 달아주며 초보탈출정도는 읽어보라고 권해도...
    한시간도 안돼 초보탈출마저 안읽은 인증이 되는듯한 질문 또 또 또 올리는 분들보면...
    답변 달아드리고픈 마음이 안생기기도.. ㅠㅠ)

    좋게보면~
    맛클 여러 유저분들께서 어떤 상황에 어떤 질문을 해도 친절히 잘 답변해 주셔서 그렇기도 하다는 생각 듭니다. ^^
    제가 맛클 무지 좋아하는 이유 중 하나이기도 하구요~

    늘 훈훈하고, 친절하고 정있는 맛클. ^^
    이런 모습이 쭉~~~ 지속되길 바랍니다. ^^ (결론은 이렇게 원글과는 상관없이?! ^^;)
  • ?
    tonik
    11.01.13
    저는 그 질문글들을 보면서 이걸 모두 답변해주시는 분들이 더 대단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전 뭐 하나 답변하려해도 벽돌이 되어본적이없어서 답하기가 좀 그렇더라구요ㅠ
  • ?
    저도 7월에 샀는데, 전 1달 동안 맛클 눈팅하며 정보만 모았다는^^;
  • ?
    씨이익
    11.01.13
    지금은 \'adb가 뭐에요?\' 하시는 유저분들이 대다수. ㅎㅎ
  • ?
    검정말
    11.01.13
    음~ 저도 사실 오늘 내키지는 않지만 안타까워 답글을 달아주긴 했습니다..
    썩 내키지는 않고 무심코 지나가긴 모~해서 이모티콘없이 글만 쓰고 바로 나와버렸네요..ㅡㅡ;
  • profile
    LavI
    11.01.13
    씨이익님..말에 적극 공감합니다.ㅠ

    저는 정말 초보티를 아직 입고있는 초보중에 초보입니다만...
    그래도 정말 공초..모비포맷도 안되거나 아에 다운로드모드도 안들어가질정도까지해봤습니다.
    하지만 질문은..아에 처음 부두님 패치 멍...어렵게 할때...못알아듣는소리있어서 한질문..정도고.
    개인책임이라는글을 쓰셨던듯...개인적으로 책임지고 초기화합니다.ㅠㅠ
    후...요즘...작업하실때 백업도...안일하게 해두시는거같습니다.ㅠ
    전..처음 아에 민다음..파일들 따로 다 들고있습니다..system영역파일도 따로 빼서 저장해뒀구요.ㅠ
    전화번호도 곳곳에 한...따지고보면 20개정도 저장해뒀구요...
    그냥 아쉬울뿐이네요.ㅠㅠ 주저리주저리.ㅋㅋ
  • ?
    말씀처럼 그렇긴 하죠.

    일 당하고 당황하시는 거야 언제나 이해를 합니다.

    침착하라고 주문을 하면서도, 그게 잘 안 되는 상황이란 걸 이쪽이 더 잘 알죠.

    그래서 의문이 든 거였답니다.

    일 당하기 전에는 과연 어떤 생각으로 패치를 하고 테마를 뜯어고치는 걸까,

    초본데 정말 겁이 안 나는 걸까, 하고...
  • profile
    LavI
    11.01.13
    자신의 글에 댓글도 확인 안하시는분들도있어요...ㅠㅠ

    대뜸..이메일적어주시면서 보내주세요.ㅠㅠ 눈물뿐.ㅠㅠ
  • ?
    그렇긴 하지만 익히 아는 일들이 자꾸만 계속해서 반복이 되고 있어서 좀 안타깝더라구요.

    초보 회원님들이 새로 유입될 때마다 매번 이런 반복이니..
  • ?
    씨이익
    11.01.13
    쪽지 확인하셨는지요?! X360...
  • ?
    그러게나 말이에요. 너무 겁들이 없어 보이시는 듯해, 다시 한 번 초보님들 겁이 나실 만한 경고성 글을 작성해볼까 생각이 들다가도, 그래봐야 그런 글 읽는 사람은 초보 아닌 사람들 뿐인 걸... 싶어서 관두기 일쑵니다.

    끝내주는 테마!!!! 이렇게 유혹해놓고 겁주는 글을 올려야 읽으실 건지들, 원.
  • profile
    LavI
    11.01.13
    추천안눌러서 다시왔어요.ㅋㅋㅋ
  • ?
    검정말
    11.01.13
    옷! 확인하고 답장 드렸습니다 ^^
    그 쪽지에 반전이 담겨져 있습니다..후훗~
  • ?
    제작자님들과 개발자님들의 친절한 설명과 맛클의 이 엄청난 노하우들을 생각한다면 tonik님처럼 되시는 게 정상인데 말이죠, 참..
  • ?
    제 말이 그 말입니다ㅠㅠ
    참 안타깝습니다.
  • ?
    검정말
    11.01.13
    추천했습니다 ^^
  • ?
    그러게요. 자기 글에 달린 소중한 관심과 조언글들 쌩~ 대뜸 적히는 이멜 주소와 눈물~ 그럴 때면 제가 울고 싶어집니다. ㅠㅠ
  • ?
    ^^; 감사합니다.

    하지만 어차피 정작 이런 글들을 좀 읽어보셔야 할 분들은 안 읽으신다는 거...
  • ?
    조금만 더 지나면 루트 익스프로러가 뭐에요? 하시는 분들이 대다수가 될 기세죠^^;
  • ?
    근데 친절함이 맛클의 미덕이라곤 하지만 친절하지 않거나 질문글에 답변하지 않는다고 해서
    맛클이 미덕이 사라져버렸네요. 라는 얼토당토 없는 소리가 나올까봐 걱정도 되는군요. 게다가
    정작 그러한 분들은 이런 글을 읽는 것 같지도 않고...오히려 짜증을 낼수도.....에휴~
  • ?
    공감합니다.

    훌륭하신(?) 선배 초보님들께서 그 동안 열심히 시니어 회원님들을 지치게 만드셔서 관심이 줄어들게 되었다는 사실은 알지도 못하고 관심도 없으실 테니까요.
  • ?
    생생이
    11.01.13
    잘 읽었습니다. 저는 초보이구요....
    그런사람들도 있는가 반면에 정말 몇시간씩 공초,순정업,등등 생노가다를 해가며 정 안된니 글 올리는
    사람도 있습니다.
    저도 테마 막 받다가 벽돌되서 별짓을 다 했었으니까요....
    반대로 할거 다해보고 안되서 질문한건데 고수님들은 넘 초보적인 질문이라 아예 외면하는 경우도 있을수
    있지 않을까요....
    맛클이라는 사이트는 전문가만이 오는 사이트가 아니라 초보자들도 공부하고 배워가는 사이트라는 것을
    질문자 답변자 모두 조금만 생각한다면 좀 더 유쾌하지 않을까합니다.
  • ?
    HTC_Kovsky
    11.01.13
    친절한것과 호구인것은 다른겁니다 -_-;;
  • ?
    근데 웃긴게 아...정말 절박해서, 힘들어서 질문글을 올렸구나 랑 아...이건 걍 귀찮으니깐
    빨리 답변 토해내라고 올렸구나 라는 것을 질문글들을 보면 알수 있고 구분 질수 있다는거죠.
    걍 보면 압니다. 그 차이를.................ㅎㅎ
  • ?
    검정말
    11.01.13
    이곳 고수님들은 보면 딱! 알거라고 생각합니다..
    \'이 초보가 제대로 공부하고 질문하는건지 무턱대고 지르고 보는건지..
    그리고 가르쳐 준걸 제대로 보기나 하고 다시 묻는건지..\'
    진짜 생생이님의 말씀대로라면 맛클 고수님들께서는 그 속사정을 잘 아실겁니다~
    이정도의 관록과 눈썰미는 경험을 바탕으로 있으실거라 믿기에..
    저는 맛클고수님들의 편이요..ㅎㅎ
  • ?
    검정말
    11.01.13
    오~ 저랑 완전 같은 생각이십니다 ㅋ
  • ?
    콥스키님 말씀처럼, 가끔 그런 생각 들어서 씁쓸할 때도 있습니다.
  • profile
    LavI
    11.01.13
    아..정말...콥스키님은..한마디한마디가 날카롭죠..ㅠㅠ

    정말...그냥 호구로 보시는분들있다면..기분이 안좋아서 답도 대충달때가...;;
  • ?
    만약 그런 글을 읽게 된다면 차이가 느껴질 겁니다, 분명히.

    그리고 말씀처럼 너무 자주 비슷한 질문들과 초보적인 질문 요청들을 대하다보면 외면하게 되는 경우도 있는 듯합니다.

    그러다 보면 아예 놓치고 지나가는 글들도 생겨날 거구요.

    하지만 \'만약 그런 글을 읽게 된다면\' 평소보다는 좀 더 도와주고 싶어질 거에요^^ 그건 분명합니다.
  • ?
    HTC_Kovsky
    11.01.13
    좀 친절하게 대해줘볼까...하면 그사람을 호구로 인식하는분들이 종종 있어서..
    제가 그렇게 생각한 순간 그냥 그사람 쌩까기로 작정하고있습니다.
  • ?
    추천합니다글잘읽고갑니다
  • ?
    리키
    11.01.13
    프로그램이나 기기 다루는거 배울땐 오류나 고장나는거 두려워해가지고선 발전이 매우 더디죠.

    그래서 저는 실패는 성공의 어머니란 말에 백번 천번 공감합니다.

    단, 이미 해결책은 웹에 다 올라와있는데 그냥 대충 검색해보고, 아니면 검색조차 하지 않고

    게시판에다가 도와주세요 달랑 글 하나 남기는건 없어져야할 행동이죠.
  • ?
    같은 질문글이라도 성심성의껏 여러가지 사항들을 일목요연하게 잘 정리하여 제공하면 답변하시는 분들도 기분이 유쾌하여 성심성의껏 답변을 하게됩니다.
  • ?
    폰으로 작성하다보니 댓글등록 버튼이 그냥 터치되어버리네요^^;; 아무튼 질문하시는 분들도 답변하시는 분들도 조금씩만 상대방의 입장에 서서 한번씩만 더 생각하고 글 올린다면 보다 훈훈한 맛클사이트는 저절로 만들어져갈 것이라 확신합니다!! 맛클러 여러분! 우리 모두 웬만하면 악플보다는 선플 달도록 합시다!!
  • ?
    라수
    11.01.13
    다행이네요 ㅎㅎ///

    벤치점수 놀이에 빠져들었던 때도 있었는데 ㅎ...

    그땐 아마 슈퍼유님이 맛클에있었죠 ㅎ
  • ?
    Tavris
    11.01.13
    루트익스플로러쓸때 권한설정 개념도 없는분들보면은 참 ㄷㄷ...처음에 저도 네이년카페에서 공부하면서 터득한거엿고 예저에 베가썻을땐 질담게시판 답글달아줄때도 항상 같은부류질문들...검색생활화가 먼저되야될듯..
  • ?
    하루.
    11.01.13
    처음 sd패치 나왔을때 스크립트 입력하다가 띄어쓰기 잘못해서 안되는걸 모르고
    수십번 시도하다 밤을 새곤 결국 했었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
    택이아빠
    11.01.13
    전 루팅이하고싶어 공부한게 순정복구방법이었죠. 그다음에 루팅이었는데 요즘은 그반대가 됬네요ㅎ
  • ?
    저랑 똑같으시네요...^^
  • ?
    Dkem
    11.01.13
    공감 100%
  • ?
    참고하겠습니다 (__) ^^
  • ?
    martin
    11.01.13
    7월에 겔스구입하자 마자 맛클 가입하고
    곰디님 스크립트를 터미널로 한땀한땀 입력했던 게 생각나네요~ㅋ
    지금은 워낙 편해져서 adb,터미널 등은 아예 쳐다볼 일도 없어져버린듯..
    추천하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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