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테리스
15.01.18
조회 수 15818
추천 수 5
댓글 7

이 리뷰는 제 블로그 (http://eteris.tistory.com/608)에서 복사되어졌습니다. 정상적인 이미지의 리뷰를 감상하고 싶으신 분은 위 링크를 클릭하면 됩니다.



약 1년 전에 선보인 GTA5가 PS4 / XBO 로 돌아왔습니다.


더 많은 오브젝트 들과 더 좋아진 그래픽, 그리고 1080p를 적용해서 차세대 플랫폼에서도 좋은 반응을 얻고 있습니다.


현재 역대 게임 판매량 6위 (약 3400만장, 출시 후 6주간 2900만장, 이후 12개월 간 500만 장) 입니다.


PS4 / XBO의 판매량, 그리고 내년에 이어질 PC버전에 의해 판매량이 더 증가할 것으로 보입니다.


물론 EA에서도 볼 수 있듯 락스타 게임즈 역시 PC 판매량에는 그닥 기대를 하지 않는 느낌이긴 합니다만..



어찌되었든 이제 게임 속으로 들어가 봅시다.


이 게임은 현재 PS3 / PS4 / XBO / XB360 으로 발매되었습니다.


2015년 1월 18일에 PC버전이 예정되어 있습니다.


리뷰는 필자의 PS4로 진행되었으며, 1080p 고정 30fps로 구동됩니다.



GTA5 3명의 주인공 중 한명인 프랭클린으로 게임이 시작됩니다.


니그로를 아주 입에 붙이고 살죠.



차도둑5 답게 차를 훔쳐 달아다는 두투리얼로 시작합니다.


그래픽이 PS3 시절보다 확실히 나아졌죠.



1080p로 해상도가 올라가면서 깔끔해진 맛도 있고,


듀얼쇼크4의 스피커를 이용하는 등 최고의 경험을 주기 위해 락스타 게임즈가 정말 많이 노력했다는 게 느껴집니다.


아래에서 더 설명해보도록 하죠.


이번 리뷰는 사진이 너무 많아서..;;



당신은 지금 GTA5를 하고 있습니다 라고 말하는 듯한 욕설.


역시 GTA5하면 범죄와 욕설 아니겠습니까.



일단 옷좀 갈아입히고..


집안에서 세이브나 옷을 갈아입히거나 할 수 있습니다.


물론 세이브는 이외에도 자동 세이브와 휴대폰을 이용한 빠른 세이브가 가능합니다.



게임 초반이니 돈도 없고 옷도 없으니 간단하게 차려입고 택시를 타러..



가기는 개뿔 역시 차를 훔쳐서 갑시다.


이 차는 이제 제 껍니다.



미션은 GTA 시리즈 답게 뭔가 조금 정신나간(?)듯한 미션이 대부분입니다.


UI를 보면, 좌측하단에 맵과 우측 상단에 장탄수, 우측 하단에 지역명이나 현재 차를 타고 있다면 차종을 알려줍니다.


L1을 길게 눌러 장비를 바꿔줄 수 있습니다. 원하는 무기로 죽여줍시다.



오픈월드 형식의 게임인 GTA5는 도시에 존재하는 대부분의 활동을 할 수 있습니다.


스트립 클럽이 눈에 띄는군요.



차를 구하러 가야된다길래 차가 없길래 길가던 차를 훔쳤더니


제대로 할 줄 안다는 군요.



총맞은 상태로 미용실에 왔습니다.


헤어스타일도 좀 손봐주구요. 그사이에..



GTA 5 온라인을 들어가 봅시다.



이 게임은 오히려 온라인이 더 인기가 많은 게임 중 하나다보니..


먼저 캐릭터를 간단히 만들어 줍시다.



게임 시작~



혼자 즐겨도 괜찮지만, 마음이 맞는 유저들이 있다면 조직을 만들어 움직이는 것이 더 나아보입니다.



온라인을 처음 플레이 한다면, 튜토리얼을 해봅시다.


먼저 레이싱을 해보게 되는데요.


호스트가 게임에 대한 설정을 하면 그대로 게임이 시작됩니다.



제 등급은 무면허군요. 낄낄


배팅을 한다면 배팅해주고 세리머니를 적당히 준비해 줍시다.


물론 세리머니들이 예사롭지 않다는게 함정.



운 좋게 첫 레이스를 우승했습니다.


PS3때는 왠 레이스에 들갔더니 한놈이 탱크를 끌고 와가지고는 다 깔아뭉갠 적이 있었는데..ㄱ-;;



조직에 가입해 봅시다.


아직까지 조직에 가입해서 얻는 이점이 무엇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그래도 혼자하는 것 보다는 나아보여서..ㅎㅎ



친구의 조직이나 추천 조직 중 적당히 골라서 가입해 줍시다.


저는 자주가는 커뮤니티의 콘솔 게이머들과 같은 조직을 꾸렸습니다.



이후 접속할 때 조직명이 같이 나타납니다.



아직 온라인 튜토리얼 진행 중인 스샷.


마약을 옮겨오랍니다.



차는 현지조달.



양아치 계급에 도달했습니다.


온라인에서도 이러한 미션은 존재하며, 위에 보셨던 자동차 경주나 행글라이더 등의 이벤트 등을 지속적으로 플레이하면


레벨을 올릴 수 있습니다.



돈을 버는 방법도 알려주는데...


레이싱도 좋지만 역시 GTA5 답게 범죄로 돈을 벌어줍시다.


아무 상점에 들어가 총으로 위협하면 점원이 돈을 쓸어담아 줍니다.


늦으면 경찰에게 바로 죽을 수 있으니 우측 하단의 위협 게이지를 보고 벽에 총을 몇방 쏴주면


신속하게(?) 돈을 쓸어담아 줍니다.


그 뒤 도주는 유저 몫.



레이싱 말고도 FPS처럼 총싸움 이벤트도 있고..


자신이 잘 할 수 있는 이벤트를 중점으로 자주 플레이하는 게 좋은 듯 합니다.


이 이벤트를 하기 전에는 반드시 총알을 사 옵시다.


게임 시작했는데 총은 손에 들려있지만 총알이 없어서 그냥 총알받이 신세가 되기도..



그 외 온라인에서 자꾸 똘끼짓(?)을 하고 다니다보면 좌측 하단 메시지처럼


사이코 수치가 증가한다는 메시지가 뜨는데, 이 때 부터 다른 플레이어 역시 조심해야 합니다.


유저가 직접 오는게 아니라 암살자를 보내는 경우도 있으니 더더욱 조심해야..



멀티 플레이를 하는 도중 작업을 유저들과 진행할 수 있는데,


저같은 경우는 조직원들과 함꼐 했습니다.


삼합회를 처치하라는 미션 중 총격전이 벌어졌는데, 주위에 바리케이트가 없다길래


버스를 훔쳐서 가져다 바리케이트로 썼습니다.


유로트럭의 기분도 나는군요.



조직원들과 함께 군부대를 털기로 한 날 입니다.



털기 전 조직원들과의 스샷 한 장.


외모들이 범상치 않군요.


저기 산을 뛰어 올라가는 사람은 유저가 아니라 경찰입니다. ㅡㅡ;;



다들 훔쳐온 차로 뒷동산에 올라서 철창을 뛰어넘으면 됩니다.


넘어서는 순간 별 4개의 범죄상태로 바뀌며 온갖 무기로 죽이려 드니 최대한 빨리 목표로 삼은 무기에 올라타서


도망나와야 합니다.



저 짓을 5명이서 3~40분정도 하다보니 갑자기 탱크가 길가로 나오더군요..?


죽은 뒤 부활해서 다시 차 훔쳐 군부대를 가려는 순간 왠 신호를 대기하는 탱크가 있길래..


얼른 훔쳐탔습니다.



본래 GTA5에서의 탱크를 개인 소유로 하려면 돈을 모아서 구매하면 되지만,


이렇게 훔친 탱크도 가능하지 않을까 해서 어떻게든 아지트로 끌어가보려 했으나..



비행기 폭격에 사ㅋ망ㅋ



다시 군부대로 돌진해서 전투기를 훕쳐봤습니다.



조작법이 차량과는 많이 달라 쉽지 않기도 하고


날자마자 유도미사일로 폭격당해서 바로 죽긴 했지만.. 비행기 맘에 들더군요.


땅콩을 봉지째 줘서 그런지 화나서 미사일을 쏴서 강제로 내리게 했나 봅니다.


망할 땅콩.



그러고보니 집을 사는 방법이 안나왔군요..


휴대폰으로 인터넷에 접속해서 부동산을 봅시다.



집을 고를 떄의 기준은 제가 듣기론 가격보다는 차고의 차량 수가 가장 크다고 들었습니다.


10대가 최고치인 듯 하니, 차고에 10대까지 등록 가능한 집으로 구매하도록 합시다.



구매 완료~~



이제 여기에 버스던 탱크던 SUV던 뭐던넣을 수 있겠군요.


집안에는 TV가 있는데.. 여기서 같은 조직원들이 지금 뭘 하고 있는지도 볼 수 있습니다.



우측 하단에 보면 팀 생명이라고 적혀 있는데,


팀 미션 진행 중 최대한 죽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


1명이라도 죽어서 부활하는 순간 팀 생명이 줄어들고, 0이 되면 더이상 부활할 수 없는 거죠.


그저 다른 유저들이 잘 해주길 빌어볼 수 밖에..ㅎㅎ



보람찬 일과를 마치고 복귀한 에테리스.



극장가서 영화도 한 편 보고 말이죠. 근데 왜 팝콘은 안파나?



오늘 아침도 마리화나 한대를 빨고 시작합니다.


집 안에서는 TV를 보거나 양주를 마시거나 마리화나를 빨거나 옷을 갈아입거나 할 수 있습니다.



이제 다시 싱글 플레이로 돌아와 봅시다.


이번엔 마이클입니다.


스트립 클럽 앞에 와있군요.



단순히 술을 마시는 곳은 아니지만 18세 게임 답게 높은 수위를 자랑하기에


스샷을 여기서 더 추가할 순 없지만..

(게임을 해보셨다면 이 화면 반대편에서 무슨 일이 벌어지는지 아시겠죠.)


스위트룸에서 간단한 공략이라고 한다면,


여성의 춤사위를 보는 중에 몸을 쓰담쓰담하다가 경비에게 걸리면 내쫓기지 않습니까?


경비가 불규칙적으로 자리를 비우는데. 돌아올 때 자칫하면 걸릴 수 있는데..


경비는 항상 우측으로 사라지므로, 쓰담쓰담할 때 우측 커텐과 벽의 사이가 일부러인지 그래픽상 오류인지 몰라도 살짝 보입니다.


그 부분에서 뭔가 색상이 바뀌는 낌새가 난다면 얼른 쓰담쓰담을 멈춰줍시다.


시간은 얼마든지 있으니 안전하게 플레이하는 방법이 2차를 가는 지름길인 듯 합니다.



마이클의 아들 지미가 마이클의 요트를 팔아버렸습니다.


역시 콩가루 집안.



팔려나가는 요트를 구하러 갑시다.



게임 중에는 마이클도 대단하지만 아들과 딸도 상당한 사람들이라는 걸 알 수 있군요.



체력을 길러주기 위해 테니스를 치러 왔습니다.


전체적인 UI는 여타 테니스 게임과 비슷합니다.


버추어 테니스 정도의 게임성을 보여주진 않지만 미니 게임으로는 상당한 퀄리티를 갖췄다고 생각합니다.


다른 점이라면 신사의 스포츠인 테니스를 역시 신사답게 플레이하는 게임이 버추어 테니스라면,


온갖 쌍욕의 향연이 펼쳐지는 겜은 GTA5의 테니스라 할 수 있겠군요.



약골이면 자전거 경주나 달리기 시합도 제대로 못하더군요.


우측에 보면 노란색 라인으로 트랙이 표시되어 있는데...


달리기고 자전거 경주고 간에 굳이 트랙을 따라갈 필요가 없습니다.


만약 지름길이 있다면 그냥 지름길로 달려가든 뭘 하든 어쨋든 목적지에 도착만 하면 되더군요.


물론 NPC가 "저 XXXX가 또 반칙하네!" 하는 소리를 듣겠지만..ㅎ



수상스키도 타보구요.


못하는게 없는 마이클.



철인 3종 경기에 나갈 수 있을정도로 만능인 마이클.


하지만 체력을 더 기른 후에 도전해보도록 합시다.



면접을 보러 가야해서 젊어보이는 옷으로 갈아입히러 왔습니다.



젊어보이는(?) 마이클.


오늘은 IT 회사에 취업하러 가는 겁니다.



버스를 타.. 아니 버스를 훔쳐서 갑시다.



출근길엔 역시 버스죠.


대중교통을 애용합시다.



회사에 왔군요.



오늘의 업무는 망할 프로그래머가 성인사이트를 돌아다니며 설치한 악성코드를 지워주는 겁니다.


빠르게 창을 닫아 안티바이러스를 돌려줍시다.



다음은 마지막 주인공 트레버입니다.



시작부터 총질로 등장하는 트레버.



저 남자가 우릴 다 죽일꺼야!



GTA5의 총질은 어느정도 오토 에이밍이 되어있기에,


패드 조작이 처음인 유저라도 나름 적응하기 쉽게 만들어져 있습니다.


문제는 차량을 조종하면서 동시에 총을 쏘는 등의 경우가 문제일 뿐..ㅎㅎ


확실히 GTA5의 조작은 콘솔 게임중에서도 상급에 속하는 듯 합니다.



아뮤네이션에서 적절히 총기를 사줍시다.


다음 미션은 저격 미션이 있길래 스나이퍼 라이플을 구매하라고 해서 구매했습니다.



적절한 위치에 저격위치를 잡고..


좌측 상단에 나오는 대로 컨트롤해줍시다.



무슨 메탈 기어 솔리드 화면 같군요.



적을 쓸어버린 후 비행기 탈취~~


비행기 조종은 참 적응이 안되네요.


비행기에 대해서만 컨트롤 설정을 바꿀 수 있는 지 알아봐야 겠습니다.



격납고를 구매해서 여러 미션 등을 추가적으로 진행할 수도 있습니다.



이제 이 격납고는 제껍니다.



로스 산토스를 지키는 차도남 트레버.



길가다가 기차가 치고가서 총으로 기관사를 쏘러 갑니다.



총격전에서 간단한 설명을 드리면..



먼저 조준은 오토 에이밍 기능이 있어 대략적으로 맞춰주는데,


보통 몸통을 기준으로 맞춰주기에, 살짝 에임을 올려서 사격하면 헤드샷을 쉽게 날릴 수 있습니다.


물론 에임을 수동조준하는 순간 움직이는 물체에 대해선 더이상 오토 에이밍을 하지 않기 때문에,


빠르게 수동 조준하고 쏴줍시다.



L3+R3을 누르면 좌측 하단의 노란색 게이지가 깎여 나가면서


각 캐릭터의 특수 스킬이 발동됩니다.


트레버의 경우는 공격력과 방어력이 증가하는 스킬을 가지고 있습니다.



무기는 종류에 따라 십자키로 변경해야할 수도 있습니다.


저는 어썰트 라이플들이 좋더라구요.



차를 운전 중일 때는 십자키 좌측을 롱클릭하여 라디오를 변경할 수 있습니다.


끌 수도 있구요.


가끔 아는 노래가 나오면 참 좋더라구요.



트레버의 찰진 욕~



오늘의 목표는 사채업자놈의 집을 날려버리는 겁니다.



돈 많은 놈인지 집앞에 온갖 경비(?)들이 삼엄하니


스나이퍼 라이플로 많이 제거해 줍시다.


나머지 잔챙이들은 어썰트 라이플로 하면 쉽게 공략 가능한 듯 합니다.



적을 모두 죽이고, 휘발유를 집에 뿌리고 총으로 불을 붙여줍시다.



잘타는군요.



무슨 영화의 한 장면 같은 연출. ㅎㅎ



이제 3명의 주인공을 번갈아 플레이 할 수 있습니다.


트레버까지 로스 산토스로 오면서 더 본격적인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지도에서 녹색 / 파란색 / 주황색으로 나오는 곳이 미션 or 이벤트 지점이며,


트레버는 주황색, 프랭클린은 녹색, 마이클은 파란색의 미션을 진행할 수 있습니다.


십자키 아래측을 누르면 전환이 가능하며, 캐릭터마다 진행 가능한 미션 갯수가 표시됩니다.



일하러 가는 마이클.



오늘은 크레인 기사입니다.


뭐 크레인 말고 중장비도 잘 다루는 마이클.


그의 전직은 도대체 무엇인가.



규칙따윈 지키지 않는 마이클.


트레일러를 끌고 어딘가로 이동합니다.



1인칭 시점으로 총질이나 운전을 하면 FPS 게임이나 유로트럭같은 게임의 느낌이 물씬 납니다.


락스타 게임즈에서는 1인칭을 위해 3000여개의 액션을 추가했다고 하는군요.



운전 중 전화!;


PS4에서의 전화는 진짜 전화하는 것처럼 보이기 위해서인지


수화음이 듀얼쇼크4를 통해 나옵니다.


정말 전화같은 느낌이 들게 잘 구현해놨습니다.


전화 설정에서 진동을 옵션으로 켜면, 전화나 문자가 올때 듀얼쇼크4가 부르르 떨기도 합니다.



마지막으로 요가까지.


스샷에 포함되지 않은 것 중에는 놀이동산, 골프 등등 훨씬 더 많은 즐길거리가 있지만 너무 스샷이 많아서..ㅠㅠ


이리저리 해보면 확실히 이 게임이 왜 작년에 라스트 오브 어스와 GOTY 경쟁을 펼쳤는지,


그리고 왜 올해도 라스트 오브 어스 리마스터와 함께 최고의 게임으로 꼽는지 알 수 있었습니다.


콘솔 게임기를 가지고 계시고 GTA5를 못해보셨다면 당장 구매하길 추천해 드립니다.


PC버전을 기다리는 것도 좋지만, 콘솔 게임기, 특히 PS4 유저 분들이라면 내년 1월 18일 즈음엔 GTA5를 할 시간이 없을 테니까요.


디 오더 : 1886, 블러드본 등의 독점작이 예정되어 있기에 지금 플레이해 보는 것이 더 좋지 않을까 합니다.


오늘부터 파이널 판타지 13-2가 프리로드가 끝나고 발매되기에 다음 리뷰는 아마 이 녀석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검은 사막 해보자고 회사 동료들과 친구놈들이 꼬드겨서 그것도 해볼까 하고 있긴 한덴 어찌될지..ㅎㅎ



PS4로 촬영된 플레이 영상을 첨부해 드립니다.


PS4 녹화 기능이 720p로 녹화되기에 영상도 720p이지만, 실제 게임은 1080p로 구동됩니다.


이 리뷰는 제 블로그 (http://eteris.tistory.com/608)에서 복사되어졌습니다. 정상적인 이미지의 리뷰를 감상하고 싶으신 분은 위 링크를 클릭하면 됩니다.

댓글 7
  • ?
    이전에 말씀드린 대로 더 많은 사용기를 소개하기 위해 게임 리뷰도 올려봅니다. 더불어 이 리뷰는 12월에 작성되었기에 GTA5의 PC 버전이 1월 18일 즈음에 될 것이라고 적혀있으나 현재는 연기되어 3월 24일로 예정되었습니다.
  • ?
    SkyBlu
    15.01.18
    PC버전이 나오면 바로 패키지로 구매하려고 기다리고 있네요 :D 그런데 에테리스님.. 제 노트북이 i7-4712HQ/GTX850M 4GB인데 1080p에서 상옵션정도 돌릴 수 있을까요..? GTX850M이 데스크탑 GTX750~750Ti 사이 정도 된다 하여 권장사양은 넘어가긴 하는데 궁금하네요 ^^
  • ?
    일단 락스타 게임즈가 공개한 GTA5 PC 버전의 스펙을 보면... <최소사양> ▲ OS: 윈도우 비스타 이상 64비트 운영체제 (비스타에서는 엔비디아 그래픽카드 권장) ▲ CPU: 인텔 코어2 쿼드 CPU Q6600 2.4Ghz / AMD 페넘 9850 쿼드코어 프로세서 이상 ▲ 램: 4GB 이상 ▲ GPU: 엔비디아 9800GT 1GB / AMD HD 4870 1GB (다이렉트X 10 이상) ▲ HDD: 65GB 이상 여유공간 <권장사양> ▲ OS: 윈도우7 서비스팩1 이상 64비트 운영체제 ▲ CPU: 인텔 코어 i5 3470 @ 3.2Ghz / AMD X8 FX-8350 @ 4Ghz 이상 ▲ 램: 8GB 이상 ▲ GPU: 엔비디아 GTX 660 2GB / AMD HD 7870 2GB ▲ HDD: 65GB 이상 여유공간 입니다. 락스타가 말한 대로라면 레몬라임님의 노트북에선 원활히 돌아갈 것 같지만 락스타의 PC개적화는 좀 알아줘야 하기에(-_-).. 그래도 상옵정도는 무리없지 않을까 싶군요. ㅇ.ㅇ
  • ?
    SkyBlu
    15.01.18
    이번에는 맥스페인3 팀이 최적화를 맡았다기에 기대는 하지만 GTA4 때를 생각하면 의심이 가기는 하네요..ㅎㅎ 편안한 주말 되세요~
  • ?
    sharprecon
    15.01.18
    Gtx850m 은 데스크탑 gtx750 보다 아래 성능입니다
  • ?
    SkyBlu
    15.01.18
    벤치마크가 실 성능을 대변해주지는 못하지만.. 데스크탑 GTX750이 4720점, 제 GTX850M이 5010점이네요. (3D Mark 기준) 맥스웰 아키텍처 적용으로 케플러 아키텍처보다 성능과 전력소모 면에서 대폭 향상이 되어 GTX850M이 GTX765M을 근소하게 앞서는 정도이니, 못해도 데스크탑 GTX750과 같으면 같았지 아래는 아닌 것 같네요.
  • ?
    Licher
    15.01.19
    gta5 해보고싶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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