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중고폰을 중고장터에서 살 때 폰상태 안좋을 때 반품은 되는지
또는 교환은 잘되는지, AS는 되는지 이게 제일 격정되는 사항들이죠
또 폰이 정상해지된폰인지 도난폰아닌지, 폰은 잘 잘동하는지 구매자가 일일이 확인해야 해서
중고장터에서 스마트폰사고 난후 고생하는 분들이 많아요
알뜰폰 통신사인 티플러스에서 약정이나 요금제 가입없이 S급과 B급 중고폰을 판매중인데요
1주일내 반품가능하고 50내 무상교환, 100일까지 AS보증을 합니다
또한 도난폰인지 정상해지된폰인지 다 확인을 해서 판매를 하네요
애플이나 갤럭시폰, lg폰 다양하게 판매중인데요
그중가장 저렴한 폰이 LG Q92폰으로 원래 49.9만원에 판매된폰인데요
사용감 별로없는 S급 폰은 10.2만원
일상기스등이 있는 B급폰은 8만원이네요
아이들이나 세컨용으로 막쓰기엔 B급도 충분하죠
보통 중고장터에서 보면 반품이나 AS안되면서 12~13만원하는데
가격도 가성비 좋고요
이외에 갤럭시A50폰도 S급으로 12.5만워, B급으로는 9.7만원에 찾아볼수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