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 카카오톡은
3버전으로 진입하면서 미디어 볼륨대신 시스템 볼륨을 알림방법으로 이용하기 시작했습니다.
이때
"무음" 모드로 설정을 해야지만
메시지 도착시 알림소리 및 진동 이벤트가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실제로 안드로이드 폰의 볼륨을 조절하는 어플들의 위젯을 사용하시는 분들의 경우
일반, 진동, 무음 같은 모드 전환을 하지 않고
자기만의 커스텀 세팅을 만들어서
각 항목마다 소리크기 및 진동 여부를 선택하여 사용하고 계신 경우가 많을 텐데요
이런 오디오 매니저류의 어플들로
시스템 볼륨 항목의 진동을 제거해도
메시지가 도착하면 진동 이벤트가 발생을 합니다.
내부 파일을 들여다보니
ringermode를 얻어와서 무음으로 설정을 해야만 진동이 울리지 않더군요.
그래서 조건문을 하나 더 추가했습니다.
시스템 볼륨 항목에서 진동 설정 여부를 얻어온 뒤에
폰에 진동을 발생 시킬 것인지 말것인지를 결정하는 항목입니다.
혹시 저와 같은 이유로 고민을 하시는 분이 있다면
이 파일을 받아서 설치해 보십시오.
보이스톡은 맛클의 영향인지
카톡측에서 오픈했더군요.
3버전으로 진입하면서 미디어 볼륨대신 시스템 볼륨을 알림방법으로 이용하기 시작했습니다.
이때
"무음" 모드로 설정을 해야지만
메시지 도착시 알림소리 및 진동 이벤트가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실제로 안드로이드 폰의 볼륨을 조절하는 어플들의 위젯을 사용하시는 분들의 경우
일반, 진동, 무음 같은 모드 전환을 하지 않고
자기만의 커스텀 세팅을 만들어서
각 항목마다 소리크기 및 진동 여부를 선택하여 사용하고 계신 경우가 많을 텐데요
이런 오디오 매니저류의 어플들로
시스템 볼륨 항목의 진동을 제거해도
메시지가 도착하면 진동 이벤트가 발생을 합니다.
내부 파일을 들여다보니
ringermode를 얻어와서 무음으로 설정을 해야만 진동이 울리지 않더군요.
그래서 조건문을 하나 더 추가했습니다.
시스템 볼륨 항목에서 진동 설정 여부를 얻어온 뒤에
폰에 진동을 발생 시킬 것인지 말것인지를 결정하는 항목입니다.
혹시 저와 같은 이유로 고민을 하시는 분이 있다면
이 파일을 받아서 설치해 보십시오.
보이스톡은 맛클의 영향인지
카톡측에서 오픈했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