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은 리뷰쓰는곳이니까 써도 되겟죠...;; 이런건 첨이라서 =ㅅ=



일단은 박스입니다. 역시나 투박하군요 ㅋ



박스을 열어 보았습니다. 이런...터치팬보다 에이스 한봉지에 눈이 더가는...ㅠㅠ 저도 온라인 판매업이 종사하는지라 박스마다 저런거 하나하나 넣는거
무지 귀찮습니다. 진짜 정성이에요~



일단 과자는 뱃속에 고이 정리해주시고...이제 중요한 본체(?) 입니다. 팬 옆으로 검은색 두개 보이시죠 ...실제 내부가 비친게 아니라 사진입니다.;;;



일단은 꺼내기 전의 사진.. 제도용 팬들이 생각나네요...



자 일단은 분해를 해보았습니다.;;;;



후면 부분입니다. 클립이 있네요...이건 매우 중요합니다. 왜냐하면... 밑에 글을 보시면 알게 될꺼에요 ..ㅋ



머리(?) 부분입니다. 감압식처럼 뾰족할줄 알앗는데 연필지우개 같네요..한쪽으로만 써서 한쪽만 닳아 없어진..;;;

실제로 겔럭시S를 찍은 사진은 친구 휴대폰트로 찍엇는데 사진 꺼내주는걸 귀찮아 하네요...자기는 나한테 뭐하나 부탁하면 끝까지 물어보면서..

사진이 없기에 사진은 나중에 뺏는(?)대로 첨부하기로 하고...

진짜 사용기를 말씀드리겠습니다.

일단은 제일 처음에 시도한건 T - STORE에 있는 TAP NUMBER 입니다.

12초 마의 기록을 깨기 위하여 정전식 터치팬을 손꼽아 기다렸습니다. 결과는 실패 ㅠㅠ 제가 아직 사용법이 미숙한건지..

평균 25초대의...저조한 기록이 나오더군요 터치팬이 반응이 안좋은건지 제 겔S 가 안좋은건지...

그래서 다음 미션

바로 문자...한글은 어찌어찌 쓰는데 계속 나는 영문 오타...결과는...만족이였습니다. 게임처럼 빨리 누를필요도 없고 영어만보면 나도모르게 손이 타임렙스가

걸려버리는 현상속에서 그 조그만 영어 누르기에는 편안하더군요

그리고 마지막으로 해보고싶엇던... 원격제어..어플은 PHONE MY PC 를 사용하여습니다.

원래 폰 마의 피씨 한글로 쓰니 되게 이상하네요 -ㅅ-;;; 줄여서 폰마

상당이 작게 (폰으로 PC화면을 다보게 해놓고) 클릭해본결과...

반반의 확율이더군요... 원체 폰마가 마우스 포인트가 생각많큼 안맞는데 터치팬으로 쓰니까 그나마 근처는 가더군요

물론 크게 하면 할수록 손가락보다는 정확합니다. 손가락으로 누르는거보다 마우스클릭(?)도 잘되고요 다만 너무 잘되서 탈입니다.;;;

결과적으로 지극히 개인적으로 평가하자면... 만점은 아니고 ㅋ

굳이 100점에서점수를 주자면 터치율은 잘 잡고 있는다는 가정하에는 85점정도는 주고싶네요 인식율은 확실이 손으로 터치하는만큼 잘되네요

다만 사람의 손을고려해서 만든 터치부분의 연필지우개...모양... 뾰족한부분으로는 터치가 잘안되네요 역시 당연한거겟죠...^^;;

국내산중에 인식율 1위라는데 확실인 인식율은 좋습니다. 아직 터치팬이 익순하지 않은대도 나름 잘썻으니까요 ㅋ

-PS- 터치팬이 클립이 매우 중요한 이유...겔S는 핸드폰고리 달고는...실드케이스를 못씌웁니다. -0-)/ 처음 알앗음.. 그리고 한가지더..

터치팬이 줄어든다는거 ... 무의식적으로 볼펜 돌리듯이 돌리다가.. 알앗네요... 그리고 저 귀팔때 쓰는거 같은 저 물건 어디다 쓰는지 아시는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