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usanbd2
13.11.05
조회 수 3318
추천 수 1
댓글 7
구글플러스가 크게 업데이트 되면서 이참에 사용해볼까 하려고 계정 로그인을 하고 무심코 계속 사용중이었습니다. 그런데 이게 왠걸 갑자기 데이터사용량이 폭증하더니 1시간만에 1GB를 전부 소진해버렸습니다. 알고보니 계정 로그인을 하면 앨범에 있는 사진이 구글플러스 계정으로 자동백업되는 것입니다. 하마터면 요금폭탄을 맞을 뻔했네요(저 같은 경우는 사진첩에 사진만 2~3천장 되는지라..). 이럴때 데이터 리필쿠폰이 정말 도움이 되네요 ㅎ.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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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헉 577메가 슝~ [2.2.1/E250SKSVMI2/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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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장 와이파이로 고쳐놔야겠네요 [2.2.1/E250SKSVMI2/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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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 저도 현재는 와이파이일때만 업로드 되도록 변경해놨지만, 대부분사용자들이 처음 로그인 시 설정할수 있도록 뭔가 조치가 필요할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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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게 왜그런고 하니.. 맨처음 구글사진 실행시에 여태까지 찍었던 사진을 전부 업로드 할까요? 라고 물음옵션에 있는데 그걸 예를 해버리니 그렇게 올라가는겁니다.. 그건 사용자의 선택입니다.. 언젠가 무심코 누른적이 없으셨는지 생각해보세요 구글자동백업의 무조건적인 잘못은 아니란걸 아셨으면 합니다 저처럼 너무 편하게 사진백업 하는유저도 있으니까요. 그리고 자동백업 옵션 가보시면,아예 끄는 옵션도 있구요. 동기화해제해도 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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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심코 다음다음 누를때 동의 하셨을거에요 [2.2.1/E370KKKUAMI2/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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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 그래서 꼼꼼히 읽어보고 와이파이로만 업로드하게 해뒀죠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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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 750메가가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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