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perator
11.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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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이 같은 분을 만나니 반갑네요..




저는 초등학교 4학년때 쯤… 시작해서




지금 HTML, C/C++, Python, Java, PHP 정도 했네요..;;




지금 OS 관련 공부하고 있네요..




저도 도와 주실 분 찾다가 혼자 그냥 다 해버리자고 마음먹어버려서..




그리고 정보처리기능사 따고 서울대학교 정보영재원… 정도가 제 자랑입니다…ㅋㅋㅋ << 퍽..!






근데 요즘은 컴공과를 많이 기피한다고 하네요..




서울대학교 컴퓨터공학과가 무려 10명 미달에…


KAIST 가 4명 미달이군요.




저는 지금 TOEFL 준비 중이고, 잘 되면 미국으로 유학갈 생각입니다..




대한민국이란 나라에서 이공계가 빛을 발하지 못함을 물론이고,




제 의견으로는 우리나라에서 컴퓨터 인재 관리는 6년동안 제자리걸음이었다고 생각되서 입니다..




저도 6학년때 부터 친구들 사이에서 유명 했어요.. 하지만




전문가가 아니라 괴짜로 말이죠….ㅋㅋ






서로 도움될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친구 중에 컴퓨터 좀 하는 애들이 있어서…




싸이트 추천으로는..




해커스쿨: http://hackerschool.org/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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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gards,


윤재연 << 자뻑인가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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