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GR은 수요일(미국시각) The Bell을 인용해 삼성이 마침내 폴더블 폰 갤럭시 X를 내년 중 파일럿 프로그램 일환으로 론칭할 것이라고 전했다. 그리고 이 폰의 디자인은 올 6월까지 확정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 보도는 이 폰의 프로토타입이 올해 CES에 선택된 파트너들에게 공개되었는데, 이는 3개의 OLED 스크린을 장착하고 매 스크린의 크기는 3.5인치인 것으로 알려졌다. 2개의 디스플레이는 폰의 안 쪽에 장착되고 다른 하나는 폰의 외부에 장착되어, 폰이 접혀 있거나 혹은 펴 있거나 관계없이 사용할 수 있게 만들었다고 말했다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