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보이거실화냐] “음주 사고로 사람이 죽었는데 기억이 안 난대요” 피해자 유족의 절규 ----

모두가 설렘으로 가득한 새해 첫날. 화목했던 한 가정에 비극이 닥쳤다. 평소 살가웠던 막내딸 정씨가 27살, 꽃다운 나이에 음주 운전 사고를 당해 세상을 떠난 것.

한편, 한 청춘을 억울하게 죽음으로 내몬 가해자를 엄벌해달라는 국민청원 게시글에는 6만 3천여 명이 동의했다.

https://blog.naver.com/0707soho/2230414805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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