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윗.jpg

트윗2.jpg

트윗3.jpg

건강보험 들 때 알아야 할 것들 알려준다.

1.    보험에는 크게 암 같은 질병과 교통사고 같은 상해가 함께 있는 건강보험과 실손보험, 생명보험이 있다.

2.    생명보험만 생명보험사에서 들고(ex:OO생명) 나머지는 손해보험사(ex:OO화재)에서 들면 된다.

3.    생명보험은 굳이 젊었을 때 들 필요가 없다. 또 하나의 가족이 생기고 나로 인하여 다른사람이 도움이 될 법할 때 그때 가입해도 늦지않다.

4.    건강보험과 단독실손보험은 무조건 한살이라도 한달이라도 젊었을 때 들어라.

5.    실손보험과 건강보험은 각각 따로 들어라.

6.    실손보험은 갱신이 계속되서 나이 먹을수록 금액이 부담되고 사정 상 중간 해지할 경우도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애초에 보장기간도 짧다. 언제라도 타 보험사로 갈아탈 수 있다.

7.    실손보험 가입은 (http://webpage1.ksinsu.net) 에서 가격비교를 하되 생명보험사는 꼭 제외하고 검색해라. 

보통 만원이내로 나오니까 다른 보험 안하더라도 그것만은 꼭 들자. 치킨 한마리값도 안한다.

      저 사이트는 실손만 잘 되어있고 나머지는 별 도움 안된다.

8.    남은건 건강보험이다.

9.    건강보험은 본인 월급의 10%미만으로 나가게 설정해줘야 부담이 없다.

10.   비갱신 순수보장형으로 해야 한다. 

11.   뭐 변액보험 저축보험 이딴건 절대 가입하면 안된다.

12.   미환급이거나 납입기간 끝나고 50%이하 받는걸로 알아봐야 한다.

13.   보통 20년납 90세 혹은 100세만기로 잡고 알아보면 된다. 개인적으로 90세를 추천한다.

14.   30년납을 하면 내는 보험료가 싸지겠지만 생각해보자.

       사회 초년생인 25살 때 보험가입해서 45살 때 다 내고 보장 받을래 아니면

       한달에 만원 덜 내자고 10년 더 55살까지 낼래? 과연 보험료를 50대에도 착실히 낼 수 있을까?

       최대한 땡겨서 끝내야 한다.

15.   암/심장/뇌가 3대 질환이고 이게 핵심이다.

16.   암은 아무것도 안붙은 일반암진단비항목의 보장금액을 높혀야 한다.

       N대 암진단비는 금액대비 큰 도움될 것 없고 유사암진단비는 여유되면 껴도 된다.

17.   심장은 급성심근경색뿐만 아니라 허혈성이 들어가는지 꼭 확인해라.

       허혈성안에 급성심근경색이 들어가니 허혈성의 보장금액을 높히면 된다.

18.   뇌는 뇌졸중뿐만 아니라 뇌혈관까지 함께 들어가 있는지 확인해라.

       마찬가지로 뇌혈관안에 뇌졸중이 포함되어있는거니까 뇌혈관의 보장금액을 높이자.

19.   일반상해후유장해 / 질병상해후유장해는 뒤에 퍼센트가 없거나 최대한 낮은걸로 들어야 한다.

       보통 싸다고 80%붙은걸 하는데 80%면 정상생활이 힘들고 오늘내일하는 사람이나 받을 수 있다.

20.   암/심장/뇌 수술비 항목은 솔직히 보험료만 오르지 도움이 되지않는다.

       그 돈 아껴서 진단비를 조금이라도 더 올려라.

21.   입원비도 위와 같은 의견이다.

22.   질병/상해 수술비 항목은 있으면 좋다. 3대질환에 쓰기보다 생활하다 다쳤을때를 위함이다.

23.   골절진단비 항목도 넣으면 좋다. 뼈가 쪼매만 거시기되도 보장된다.

24.   보장금액 무리해서 올리지마라. 생각해봐. 지금 1억이 몇십년뒤에 같은 1억값을 할까?

25.   건강보험은 어떻게 싸게 가입할 수 있을까?

 (http://mybohum.co.kr/?num=44509997)에서 내가내는 보험납입료 분석해서 줄일 수 있다.(아마 서비스차원인듯)  

26.   보험설계사는 본인이 몸 담고있는 업체에 있기에 꼭 넣어야하는 보장항목이나 보험상품 위주로 밀기때문에

       편하게 도움을 받을 수 있을지언정 내가 원하는 항목만으로는 구성 할 수 없다.

27.   각 손해보험사의 사이트를 들어가보면 상품공시라는게 있다. 이거 대부분 숨겨놓기 때문에 잘 찾아보자.

28.   거기엔 그 회사의 판매상품의 약관과 보장내역까지 모두 볼 수 있다.

29.   원하는 보장내역이 다 있는지, 내가 원하는 보장금액이 설정되는 보험상품을 찾았다면

29.   원하는 보장내역이 다 있는지, 내가 원하는 보장금액이 설정되는 보험상품을 찾았다면

30.   그 회사 콜센터에 전화를 해서 가입을 하면 설계사나 회사를 통해서 한 것보다 저렴하게 가입할 수 있다.

31.   원하는 보험상품명 알려주고 원하는 보장내역과 금액을 불러준다음 메일로 견적서를 받아보면 된다.

32.   그걸 3개의 회사정도만 비교한 뒤에 가장 저렴한 곳으로 가입하면 된다.

33.   한번 가입하면 절대 해지하지 않아야 하니 신중하게 가입해야 한다.

34.   한번 가입하면 최소 20년을 납부해야하는데 평생 보장되는 항목이니 귀찮더라도 상품공시 좀 뒤져보자. 

35.   보험회사나 보험설계사들은 너의 보험을 중도에 깨기를 바란다

트윗4.jpg

Extra Form
첨부
트윗.jpg  [File Size:98.1KB/Download:0]
트윗2.jpg  [File Size:41.4KB/Download:0]
트윗3.jpg  [File Size:54.4KB/Download:0]
트윗4.jpg  [File Size:64.4KB/Download:0]
댓글을 남겨야 다운로드가 가능합니다. 감사의 댓글을 달고 오른쪽 확인버튼을 눌러주세요.
다운로드시 일주일에 한개 이상의 게시물 작성이 필요합니다. 지금 자유게시판에 회원님의 하루를 남겨보세요.
추천♡버튼을 잊지 마세요. 추천인과 회원님 모두 포인트가 적립됩니다.
댓글 0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정렬 목록 검색 쓰기
List of Articles
제목 글쓴이 추천 조회 날짜
요즘 소개팅 트렌드 박토린 163151 2023.03.29
드디어 애플페이!!! 해중이 134449 2023.03.26
곧 완공 예정인 국내 최고가 아파트 박토린 112176 2023.03.26
유럽의 석회 수돗물 클라스 박토린 100337 2023.03.25
나는 신이다 보지 마세요 1 해중이 95931 2023.03.20
‘사이버 모욕죄’ 신설해야 한다--표현의 자유,,, 순수성이 자라지고 있어 -- dfgh 96501 2023.03.19
술이 나라를 망친다--ㆍ24시간 음주, 폭음, 만취음주운전 사고 속출,알코올 중독 피해자 1천만명,[제보이거실화냐] “음주 사고로 사람이 죽었는데 기억이 안 난대요” 피해자 유족의 절규 ----"아빠 죽지마, 살려주세요"…음주운전이 앗아간 가족의 일상 ----------- 1 dfgh 72509 2023.03.19
하루아침에 해중이 63285 2023.03.16
[제보이거실화냐] “음주 사고로 사람이 죽었는데 기억이 안 난대요” 피해자 유족의 절규 ---- dfgh 1 65276 2023.03.12
하이브랑 sm 싸움이 뭔가 주총까진 가봐야 알겠네요 코코로니 64090 2023.03.09
안타깝다 해중이 61012 2023.03.08
4차례나 음주운전을 하다 적발되고도 또다시 만취 상태로 운전대를 잡은 50대 dfgh 48842 2023.03.05
올해 17개 시·도에서 지방공무원 1만 8819명 신규 채용 나나슈 49067 2023.03.01
음주운전자 차량 도로 시설물 충격…동승자 숨져---[알코올중독 치료] 알코올 의존증 증상 완벽하게 치료하고 싶으세요?---남편 알콜중독 도와주세요 dfgh 40977 2023.03.01
최근 단톡방을 통해 특정인을 비방하거나 성희롱한 학생들이 법원의 판결을 받은 사건이 있었습니다 이 사건에 대해 법원은 유죄 판결을 내렸는데요. 단 dfgh 38842 2023.03.01
배달앱 허위작성 리뷰, 형사처벌도 가능할까? ------- dfgh 38522 2023.03.01
음주운전자 차량 도로 시설물 충격…동승자 숨져---[알코올중독 치료] dfgh 41173 2023.02.26
일타강사 스캔들 해중이 34948 2023.02.25
유럽에서도 틱톡 막는다고 하네요. 하랑다한 35299 2023.02.24
이재명 구속수사 가능해질까?? 맥마일드 33850 2023.02.23
드라마 [내아이디는 강남미인] 속 모욕과 명예훼손---- dfgh 34147 2023.02.23
즐길 줄 아는 삶 박토린 31366 2023.02.21
드라마 "펜트하우스"로 알아보는 모욕죄와 명예훼손죄 dfgh 37857 2023.02.15
샤오미폰의 치명적인 단점 1 박토린 43230 2023.02.10
3-40대가 20대 초반들에게 실비 들라고 절규하는 이유.jpg file 아함브라 55094 2023.01.27
10대 의붓딸 성폭행한 '인면수심' 40대 징역 22년 선고--- 1 dfgh 56216 2023.01.24
헤어지자는 말에 스토킹후 살해 협박한 30대 남성 구속--- 1 dfgh 55437 2023.01.24
전설의 취사병 1 박토린 1 95370 2022.12.06
“화재 7층 스프링클러 없었다”…여전한 사각지대 ----- 1 dfgh 2 105723 2022.11.23
그동안 꽁'떡 어플이랑 채팅사이트 여러개 쓰면서.. 1 김도형27 109257 2022.11.17
1 3 - 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