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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입하고 며칠 내에 리뷰할 줄 알았더니 온갖 컨퍼런스에 이벤트에..


여러가지 포스팅에 묻혀서 좀 많이 밀렸군요 -0-ㅎㅎ;;


준비는 오래전에 했지만 이제서야 포스팅해 봅니다.



갤럭시 노트 4..원래는 아이폰6 / 6+까지 직접 실물을 보고 난 후에 결정을 해야지 했는데,


아무래도 단통법 이전에 개통하는 것이 개인적으로 이득이기도 하고 해서 그냥 노트4로 결정했습니다.


원래는 블랙으로 개통하려고 했으나 주위에 아는 직영점이 전부 9월 내에는 화이트 밖에 입고되지 않을 것 같다고 해서 화이트로..ㅎㅎ


화이트도 나쁘지 않더군요.



전체 구성품을 봅시다.


갤럭시 노트 4 / 사용설명서 / 고속충전기 / USB 2.0 케이블 / 이어폰 / 여분의 S펜 촉 등이 있습니다.



하도 유격유격 말이 많은 녀석이라 받자마자 이리저리 확인을 많이 했습니다.


결과적으로 저도 한 번 교품을 받았구요. ㅎㅎ


유격도 유격이지만 볼록 튀어나온 구조의 액정때문에 유격이 없는 부분도 유격이 있는 것처럼 보이는 것도 있었습니다.


어쨌든 갤럭시노트 4를 구매하신다면 가장 먼저 확인해보셔야 하는 부분일 듯 합니다.


제조사에서도 인지는 하는 모양인지 교품증을 별 말 없이 잘 발급해 주었습니다.



뒷면도 말끔하네요.


올레마크는 보기 싫어서.. 나중에 해외용 모델의 백커버를 따로구매해야 할 듯 합니다.



갤럭시노트 3와 비교해서 가장 큰 변화는 역시 외관에 메탈 테두리를 썼다는 점일 것입니다.


뭐 자세한 이야기는 하드웨어 편에서 다뤄보면 될 것 같습니다.



홈버튼에는 갤럭시s5와 같이 지문인식이 들어갔습니다.


그 때문인지, 홈버튼 크기가 갤럭시 노트 3에 비하면 살짝 커졌더군요.


하관도 약간 길어진 느낌도 있고요.


오히려 약간 커진 게 더 마음에 듭니다.


그리고 갤럭시노트 3에서는 홈버튼에 이물질이 들어가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홈버튼이 약간씩 움직이도록 하는 구조를 취했는데,


갤럭시노트 4의 홈버튼은 거의 완벽하게 고정된 상태인 것 같습니다. 조금의 움직임도 없군요.



그 외에 까페에서의 S펜을 분리한 노트4의 개봉샷.


다음은 하드웨어 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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