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u+ 서비스 센터에 옵티머스g lte 배터리 부풀어서 겉면이 튀어나와서 불안해서,

어머니 폰인데, 정신 나가서 그 날 잘 되는 폰인데, LG 서비스 센터 회사에서 기부했고요. 한 2015년 쯤인가...

널짜는 정확하지는 않은데 스마트폰을 버린다고,

아니 2017년일 수도 있습니다.

배터리 부풀어서 저는 해결방법이 없다고 생각했습니다.

맛클을 오늘 알게 되어서,

갤럭시 노트2 랑 s2 lte 나중에 재사용해서 살릴 수 있다고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폰은 안드로이드 12 쓰고 있고, 밖에서 유심 바꿔끼고 임산부석에서 자리 빌때 몰래 유심 바꾸는이 가 접니다. 4호선.

젠폰 이랑 국내 유일 aSUS 사용자 일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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