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시호가 김동성과의 교제 사실을 인정했다.
장시호는
“당시 이혼을 고려하던 김동성은
살던 집에서 짐을 싸서 나와 오갈 데가 없어
최순실 집에서 함께 머물며
영재센터 설립 계획 했다”고 밝혔다.
앞서 김동성은 이규혁의 발언에 대해
“어제 밤 실검에 오르락 내리락 잘살고 있는데...
그냥 카더라 식으로 막 나불대는구나.
진심 내 맘이아프고
내가족들이 받을 상처에 미안한 마음뿐이네”라며
SNS에 입장을 표한 적이 있다.
김동성은 2015년 아내 오 씨와 이혼 소송을 진행했지만
한 달 만에 이혼조정 취하 서류를 냈다.
하지만
장시호와의 교제설이 떠오르며 논란 중이다.
현재 김동성의 SNS 상황 .
난리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