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결성 개념 도시로 확장한 기술들 공개될 전망
- 삼성전자, 기기 연계 강조…고부가 TV군 등 전시
- LG전자, AI 기술·OLED TV·스마트 가전 등 공개
- 현대·기아차, 음성인식·자율주행 등 첨단기술 제시
- 사장단도 대거 동행 예정…글로벌 기업들도 주목
이번 CES의 화두가 될 스마트시티는 가전제품뿐만 아니라 교통시스템, 스마트에너지, 헬스케어 등 가정 밖 일상에서까지 제품·체계 간 연계가 이뤄질 수 있다는 개념이다. 지난 2000년대 들어 자주 거론됐던 유비쿼터스(Ubiquitous)의 발전된 형태인 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