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성비’(가격 대비 성능)냐, 최고 사양의 최신 제품이냐. 갤럭시노트 열혈 이용자들이 ‘갤럭시노트 Fan Edition’(갤노트FE)과 ‘갤럭시노트8’(이하 갤노트8)을 두고 고민에 빠졌다.
삼성전자는 7일 갤노트FE를 40만대 한정품으로 국내 이동통신 3사를 통해 출시키로 했다. 오는 9월 중순에는 후속작 ‘갤노트8’도 내놓을 것으로 알려졌다. 두달여 간격으로 갤노트 시리즈가 출시되는 셈이다. 각각 가성비(가격대비성능)와 최신 사양과 디자인이 최대 장점이 될 전망이다.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