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은 입지를 확대하고 더 다양한 시장을 공략하기 위해 저렴한 '픽셀' 단말기를 개발하고 있으며 최신 정보에 따르면 이 기기는 '샤오미' 'Mi 8 SE'에 최초 탑재되는 퀄컴이 공식적으로 출시한 가격대비 뛰어난 성능의 SoC중 하나인 '스냅드래곤 710'에 의해 구동되는 스마트폰입니다.
다만 이 기기는 올해가 아닌 내년 초를 목표로 개발중인 것으로 보이며 독일의 IT매체 '윈퓨처'(WinFuture)의 기술 전문 기자인 '롤랜드 콴츠'(Roland Quandt)는 트위터를 통해 이같이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