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inoty가 나왔네요 

목빠지게 기다린 보람이 있었습니다. 아직 초기버전이라 옵션이 많지 않지만 어플마다 다른 색상의

노티바를 지원하는 기능이 오면 좋겠네요.

간만에 아이런처로 꾸며봤습니다.

잠금화면은 위젯라커로 심플하게 꾸몄는데 나름 괜춘한거 같습니다.

카톡이나 시스템 알림 등이 잠금화면에 표시됩니다. 아이퐁만큼은 아니어도 나름 볼만 하네요..

심플하게 꾸미다보니 위젯을 숨겨놓았습니다. 저렇게 팝업으로 띄워서 음악을 듣습니다..

다 아시는 V4A로 귀가 호강하고 있습니다. 음악앱은 now play인데 심플하니 괜찮은거 같습니다.

Reminder로는 Any.do 사용중인데 깔끔하고 직관적이라 애용중입니다. 

역시 잠금화면에서 위젯을 팝업으로 띄워서 사용합니다.

곧 Any.Cal 이 나온다니 기대중입니다.. 아이폰용은 벌써 나온거 같은데....

컨트롤센터 앱은 아직 최적화가 안되었는지 애니메이션이 부드럽지 못합니다..

그래도 음악재생을 제어할 수 있으니 참고 사용중입니다.

알림창도 ios7과 비슷합니다. 시간마다 실시간으로 일정을 표시해주는데 참 맘에 듭니다.

기타 알림들이 표시되는데 역시 블러효과가 이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