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안드로이드2.2 업그레이드 대비에 모비낸드 메모리 포맷과 더불어 팩토리 리셋 많이들 하시는데...

사실 저는 왜 하시는지 모르겟네요...부두 같은경우엔 부두 유틸 이용해서 바로 순정 올수 있는데 말이죠

다들 부두의 부작용만 생각하시고 그냥 쿨하게 팩토리 리셋 가셔서 펌웨어 덮으시는 건가요?

잘 쓰고 계시는데 왜 다들 초기화 하시는지...어차피 모비낸드를 포맷하건 팩토리 리셋을 하건

자신의 스마트폰 사용 환경을 바꾸지 않으면 다 부질없는 행동 아닌가요??

뭐 예를 들어 부두나 M3 패치에 순정 돌리다가 팩토리리셋하는것은 이해가 가는데

그냥 대비용이라고 하며 리셋하는건 소용없는 짓일듯하구용...

모비낸드 포맷은 factory.rfs 나 커널을 잘못수정해서 덮어서 전원이 안먹히는 벽돌에 걸렸을시엔 필요 하지만

고칠수 있는 상황이나 잘 사용하시는 가운데 포맷하신다는게 이해가 안가네요....ㅎ

DJ19->정펌 도 오딘으로 충분히 가능한데 궂이 Di03가시다가 커널 뻑나서 공초하시는 분들도 보이구요...

다들 초기화 하시는 이유가 뭣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