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글에 답을 달면 왜 그 글을 지워버릴까요?
본인의 궁금증이 해결되었으니 필요없다는 말이겠지요?
검색해가면서 답을 단 사람은 바보가 되는 기분을 알기는 하는 걸까요?
일주일에 두세번은 그런거 같네요.
이젠 그냥 잘 모르는 닉네임과는 대화 안하는게 제 정신건강에 좋을거 같네요.
포인트? 전 이미 충분합니다.
그냥 허탈해지는 기분을 이해하실 수 있을까요? ㅠ.ㅠ
**)
쪽지 등으로 저에게 카톡 아이디 알려달라는 분이 종종 계십니다.
전 트위터, 페북, 구글플러스 모든 알림 꺼놓고 씁니다.
일하는데 방해가 되더라구요.
알려드리지 못해서 죄송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