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회원님들 ㅜㅜ
오늘 오랫만에 할아버지를뵈러 시골에내려왔는데말이죠..
할아버지 핸드폰이 똑같은넘으로 새폰을쓰시더라구요 그래서 여쭈어보니 얼마전에 새로 같은폰으로 바꾸셨다고 하셨습니다
그러나중요한건..할부원금을 확인해보니 48만원으로 계약이된겁니다.. 깜짝놀라서 대리점에전화를걸어 이것저것 따졌는데 참 말빨좋더군요ㅠㅠ별다른 수확을얻지를못하고 30여분간 통화만했구요..
그저께부로 14일이지나버려서 개통철회도못할거같습니다..
처음에 할아버지께서 핸드폰 시계가이상한거같다고 하셔서 서비스센터를안가시고 핸드폰 산곳에.가셔서 그냥 거기선 안에부품이녹았다 했답니다
그리고 나쁜말로 폰팔이놈은 한 건수올린거죠..


2g폰을 48만원에 팔아먹었습니다..
이게 아무리 오프라인이라지만 말이됩니까..
진짜 어떤방법을동원해서라도 철회시키고싶은데 아직 난감하기만하네요..어떻게해야할지
아 그리고 처음에 센터로안가시고 대리점으로 가신할아버지께 고장난핸드폰을 센터로보내지않고 직접뜯어서 보여줬다합니다 일반대리점에서 폰을수리할권한이있나요? 부품이녹아서 도저히수리가불가능하여 새폰을권했다고 폰팔이가말하던데 정말 이건 아니다 싶습니다..

정말 이쪽으로 경험이있으시거나 아시는분 도움이필요합니다..
2g폰을 2년 약정에 48만원에 산다는건 도저히 이해불가이며 대리점에서 마음대로 폰을뜯어보고 수리불가하다하며 새폰을 권하는 폰팔이를 어떻게해야할까요..철회할방법이없을까요

폰으로쓰는거라 너무 글이 조잡하고두서없이쓴거같네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