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거 검색하다가 우연히 뉴아이패드 개봉기를 몇개 봤는데
인터넷 창 띄운 거 보고 태블릿이 하나 갖고 싶어지네요
그것이 아이패드가 됐든 갤탭이 됐든 다른 것이 됐든말이죠
갤탭7을 소유하고 있지만
삼성의 정책인지 통신사의 정책인지..
일단 너무 초기모델이었고 사실상 태블릿으로의 특장점이 전무하다고 보는 게 맞겠죠
어떤 사람은 인터넷만 할 꺼고 동영상 감상만 조금 할거면 노트북이나 넷북이 낫다고 하는데
사실 그 말도 맞는 말이지만
아무래도 태블릿만의 장점이 있으니깐요..
(응용프로그램의 편리성과 다양성, 노트북보다는 나은 이동성 등..)
그렇지만 현재 상황으로는 그것만 바라볼 수 없어서 일단은 보류중인데
나중에 생활의 여유가 된다면
한층 저렴해진 패드2나 갤탭10.1 또는 차기 태블릿들을 하나 구매하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