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부터 궁중 연애와 관련된 드라마와 소설을 읽는 것을
좋아해서 정식 오픈 전부터 퀄리티 높은 세련된 일러스트와
명품 성우들을 섭외한 달을 품은 꽃이 정식 오픈하여 해보고 있는데
갠적으로 큰 기대를 한 게임답게 한편의 잘 만든 드라마를 보는 듯한
몰입감 있는 스토리를 플레이 할 수 있어 좋더라고요.
그냥 스토리만 보는게 아니라 여러 선택지 중 내가 마음에 드는
선택지를 하나 선택하고 스토리를 보는 방식이라 게속 하게 되는 것 같아요.
게임을 하다보면 자연스럽게 클리어하는 미션을 통해 보상을 받고
내가 마음에 드는 캐릭터와 아이템을 얻을 수 있어 요즘 시간날 때면
휴대폰 잡고 달을 품은 꽃만 하고 있습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