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나 타임원더러가 다른 스위치 게임에 비해 저렴한 가격이라 원래 세나를 안했음에도
불구하고 예약 구매하고 11월5일 오늘 오픈해서 플레이 가능하다길래 플레이 해봤습니다.
처음 시작하면 수준높은 퀄리티의 세계관 영상을 볼수 있더라구요.
원래 게임을 플레이할 떄 처음부분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편인데
넷마블의 첫콘솔게임 답게 많은 신경을 썻다는 것을 알수 있는 부분인듯!
기존에 세나를 안해본 사람도 흥미롭게 볼수 있는 스토리와 매력적인
일러스트의 캐릭터를 보다보면 어느새 초반 구간을 지나고
메인 스토리를 진행하며 적과 싸우게 되는데 턴제 방식의 게임이라
다른 게임과 비슷할거라 생각했는데 각 캐릭터간의 스킬을 선택하여
화려한 스킬을 보면서 빠르게 전투를 하는 색다른 맛이 있더라구요.
저처럼 스페셜 에디션을 구매한 분들은 여러 매력적인
코스튬으로 댜양한 모습의 캐릭터도 볼수 있어
당분간은 세나 타임원더러 하면서 보낼 생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