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8월 12일 금요일
시간은 우리도 느끼지 못하는사이 벌써 월요일을 지나 한주일의 끝을 향해 달려가고 있습니다.
벌써 내일이면 주말이군요...
어제와 비슷한 날씨 조금은 상쾌하고 조금은 우중충한 날씨의 아침입니다.
주말에는 또 많은 비가 예상이 된다고 하는군요... 더위는 조금 사그러지겠지만 웬지..ㅜ.ㅜ
전 오늘은 이곳 저곳으로 외근 나갈일들 많아 오전부터 오후까지 많이 바빠질 것 같네요..
자.. 내일이면 우리들의 쉼터인 바로 주말입니다..
내일 주말의 여유를 미리 당겨 오늘의 여유로 삼으시고 화이팅하시기 바라며
시간내내 행복이 가득하기를 바라겠습니다..^^*
힘들때 . . 슬플때 . . 기쁠때
삶이 버거울 때
뒤를 돌아보는 지혜를 가지세요.
두려움이 앞서 망설였던 지난 시간을 생각해 보세요.
자신을 믿었잖아요,
그래서 여기까지 왔고 . . .
앞이 보이지 않을 때
먼저 한걸음 나아가 보는거에요.
무엇이 앞에 있는지 모르는 것은
누구나 마찬가지에요.
중요한 것은 발을 내딛는
그 순간이 자신을 믿는 그 순간에
이미 두려움은 사라진다는 거잖아요.
힘들 때는 하늘을 보세요
같은 하늘아래 자신을
믿어주는 사람들을 생각해 보세요.
어떤 오해속에서도 따뜻하게
믿으며 바라봐 줄거에요.
오해가 사실이라도
그럴수 밖에 없었을 상황을 이해해 줄거에요.
너무 무겁게 느껴질 때는
그 짐을 하늘에 날려 보세요.
분명히 받아줄거에요.
항상 그래왔듯이
말없이 지켜봐 줄거에요.
우리 서로 믿을수 있잖아요.
슬플 때는
비를 맞으며 걸어보세요.
어깨위에 내리는
빗방울처럼 모두 씻어버리세요.
하늘도 울어주잖아요.
함께 잊어버리는 거에요.
젖은 몸을 말리며 다시 웃을수 있을거에요.
외롭다 느껴질 때
저녁노을을 바라보아요.
아쉬움을 남기며 가장
화려하게 지는 저 태양처럼,
아쉽지만 모두 버리는거에요.
우리 그럴수 있잖아요.
기쁠 때는
사람들의 행복을 조금씩
나누어 가졌다 생각이 되면
그냥 웃어주세요.
나를 생각하지않아도 괜찮아요.
맑은 웃음으로 모두에게
웃음이 묻어날수 있도록 그냥 웃는거에요.
세상의 중심은 자신이잖아요.
소중한 자신을 위해
누구보다 기쁜 마음으로
행복한 표정으로 웃어버려요.
그대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 있잖아요.
. . . 좋은글 중에서 . . .
오늘은 두천사아우글을 일등으로 보려구 일찍나왔지^^ ㅋㅋ
음악도 많이 귀에 익네 그려^^
금욜 한주 마무리 잘하시고 즐건 주말 맞이하시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