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SKT의 전산 점검이 있던 당시 LG기변을 시작으로 대란이 시작 되었습니다.
당초 3사는 해당 영업정지 기간동안 협의 하여 서로 쉬자 라고 했던 차였죠
그런데 실상은 영업정지 날부터 LG 는 기변이 달리기 시작 했습니다. 갤럭시s8 출시 이후 가장 좋은 정책으로 말이죠
( 대란 당시 갤럭시s8 LG 번호이동이 30만원대 까지 떨어집니다. )
이걸 본 SKT는 영업정지 이후 바로 갤럭시s8 19 만원을 터트려 버립니다.
물론 오히려 반대로 우리가 터트릴 예정이니 니네는 미리 선수처 라고 했을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중요한것은 하필 영정기간에 그리고 그후에 정책이 터젔다는 것 입니다.
이때 의구심이 드는건 왜 KT는 침묵 햇는가 입니다 그때 당시에 KT는 이미 한달후에 우리 점검 합니다 라고 공지가 되어있던 것을 봤을때
다음 점검 이후 우리 달릴테니까 봐죠 라는 부분이 협의가 되어 있을 수도 있습니다.
이를 의심하게 하는 부분은 바로 어제 30일 갑작스런 정책진행 입니다.
얼마의 가격이 되어야 사람들이 반응 하는지 간을 본거죠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이것과 기존 영정이후 정지된 업체는 정책을 달렸다는 점을 볼때
KT 영정 기간 및 그 후중에 뭔가 일이 터질거 같습니다.
내용 중락 - 아래는 잡다한 이야기라서 잘랐습니다.
원문 보고 싶으시면 링크 참고 : http://www.hogaeng.co.kr/g4s/bbs/board_pc.php?bo_table=cho_bo&wr_id=85272
< 지난 5월 13일 호갱님 우리 호갱님 초보 탈출에서 진행된 대란 정책 >
이런거 미리 다른사람들 다 보는곳에 적어놓는건 별로 좋은건 아닌것같네요
괜히 가십거리되서 단통법 더 강화되는 효과만 가져올것같다는 생각은 저만 생각하는건 아닐런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