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에 썼던 포스트를 그대로 복사해오는 바람에 사진이 프레임에 맞질 않아 일그러져 보입니다.
제대로 된 사진을 보시려면http://eteris.tistory.com/134 에서 보시면 됩니다...^^
넥서스 10을 쓰면서 넥서스의 매력에 더더욱 빠지게 되었는데,
급기야 넥서스 4에 까지 손을 대게 되었습니다.
(이놈의 지름신..~_~)
미개봉품을 좋은 분에게 구매했구요, 생각보다 싼 가격에 판매해주셔서 매우 감사했습니다..ㅎㅎ
앗..사진이 또 흔들렸다..=_=
넥서스 4의 박스입니다. 박스가 생각보다 상당히 작습니다.
갤노트2 박스랑 전체적인 크기는 비슷한데 높이가 넥서스4 박스쪽이 훨씬 얇습니다. ㅎㅎ
박스 디자인은 넥서스 10과 거의 흡사하네요.
박스의 뒷면입니다.
측면의 스티커입니다.
넥서스 4의 공식적인 모델명은 LG-E960입니다. 제가 산 모델은 16GB 모델이구요, 미국용입니다.
국내에서는 SKT나 KT에서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여담이지만.. 넥서스 4는 제조사가 LG전자이고 국내에서 만들어졌습니다.
제가 가진 넥서스 4 / 넥서스 10 모두 MADE IN KOREA가 쓰여져있는데 불구하고 국내에서 구하기 매우 힘든 것이 참 씁쓸하네요.
(넥서스 10은 MADE IN KOREA BY SAMSUNG 이라고 쓰여 있습니다.)
뭐.. 다행히 넥서스 4는 3월 중으로 국내 출시를 한다고 합니다.
가격은 해외에서 구글이 판매하는 가격보다야 훨씬 비싸겠지만요.
이미 해외용 넥서스4를 사용하시는 분들은 AS 때문이라도 국내 출시를 기다리실 것 같네요.
넥서스 4의 스펙을 간략하게 알아보면
4.7인치 True HD IPS
해상도 768*1280
카메라 전면 130만 화소 / 후면 800만 화소
2GB RAM
스냅드래곤 S4 PRO 1.5Ghz
배터리 2100mAh
입니다.
전체적인 스펙은 카메라를 제외하면 거의 옵티머스 G와 동일하다고 보시면 됩니다.
박스를 열어보았습니다.
아름다운 넥서스4의 자태가 보입니다. +_+
제가 사진 찍는 기술이 부족한 것이 안타까울 따름일 정도로,
넥서스 4는 정말 이쁘게 생겼습니다. 전체적인 디자인이 매우 맘에 드는,
정말 역대 써본 스마트폰 중 넥서스 4가 가장 마음에 디자인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넥서스 4의 외형적 특징이 가장 많이 살아나는 곳은 바로 뒷면이라 할 수 있을텐데요.
보는 각도에 따라 마치 매트릭스를 보는 듯한 뒷면은 정말 멋집니다.
뒷면의 재질 역시 예전 아이폰 4 / 4S에서 보던 것처럼 유리로 되어 있구요, 따라서 잘못 관리하시면 깨집니다. +_+;;
뒷면이 유리라 그런지 보호필름이 한장 붙어있습니다.
이건 뗴어버리고 나중에 이쁜 필름을 붙여줘야겠습니다. ^^
기기가 4.7인치의 액정을 가지고 있다보니, 기존에 쓰던 갤럭시노트 2 해외판보다 훨씬 작은데요,
개인적으로 항상 큰 화면이 진리라 생각했는데 넥서스 4를 사용함으로써 약간은 생각이 바뀜을 느끼게 됩니다.
대화면이 필요한 일을 넥서스 10으로 하다보니 한손에 착 감기는 넥서스 4의 크기가 오히려 더 맘에 들기도 하는 그런 느낌이네요.
넥서스 4의 전체 구성품입니다.
보통 스마트폰의 박스에서 볼 수 있느 한가지가 없는데요, 바로 이어폰입니다.
왜 그런지는 몰라도 이어폰은 넥서스 4의 구성품에 있지 않습니다. 아무래도 가격을 낮추려고 넣지 않은게 아닐까 싶기도 하네요.
개인적으로는 트리플파이를 여전히 잘 사용하고 있기 때문에 있어도 그만 없어도 그만이라 크게 상관이 있진 않네요.
넥서스 4 본체 / USB 케이블 / 충전기 / USIM 트레이 열개 / 스타트 가이드 / 워런티 카드 가 들어있습니다.
퀵 스타트 가이드가 비닐에 포장되어 있는데, 뒤에 워런티 카드와 같이 동봉되어 있습니다.
넥서스 4 역시 언락폰으로 구매하였기에, 바로 유심을 넣고 두번 가량 재부팅하면 정상적으로 개통이 됩니다.
유심 트레이 열개로 마치 아이폰 유심 트레이 열듯 꺼내 주시고, 갤럭시노트 2에서 사용하던 유심을 그대로 꽂아 줍니다.
유심을 넣고 부팅을 시작합니다.
넥서스 시리즈의 메인 로고 X자가 번쩍거립니다.
첫부팅이 완료된 모습입니다. ^^
넥서스 4 역시 넥서스 10과 같이 4.2로 출고된 것 같더군요.
넥서스 4, 넥서스 10 모두 미개봉을 구매하였는데 4.2로 되어 있었습니다.
구글 계정 정보가 등록되고 정상적인 첫부팅을 마치자,
4.2.1 OTA와 함께 기존에 사용하던 모든 앱이 자동 초기 설치가 진행됩니다.
넥서스 4의 락화면입니다.
정상적으로 KT 유심을 인식해서 화면 하단에 OLLEH 마크가 보이네요. ^^
넥서스 10과 넥서스 4의 조합 ^^!
넥서스 10에게도 같은 넥서스 친구가 생겼네요.
작년에만 해도 노트2 / 노트 10.1의 노트 조합을 사용했는데,
불과 몇달만에 넥서스 4 / 넥서스 10의 더블 넥서스(-_-) 조합으로 변경했네요..ㅎㅎ
그만큼 넥서스 시리즈가 저에게 더 와닿았던 것 같습니다.
다음 리뷰에서 간단한 넥서스 4의 소프트웨어나 성능에 대해서 적어보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