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을 시작한지 얼마 안됬지만 양가 부모님의 안부를 묻는데 정말 친근한 하루로 시작들 하시더군요 ..
진저리나서 바로 접어버렸습니다 왜 그렇게 빠지나 싶더니 빠질만 한 늪으로 만들어놨네요
캐릭터들이 무척이나 귀엽고 게다가 컨트롤에다가 룰루라는 캐릭터는 목소리까지 로리콘으로 한방에 만들어버리네요
게임내에서는 게임내의 멘탈로는 하기가 어려운거같네요 마영전같은 게임도 해보고싶긴한데
컴퓨터 사양이 그닥 좋진 않은지라 ...
이런 식이면
게임내의 멘탈로 하기에는 부처님도 힘드실꺼같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