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의 3년전에 제가 "Online Music Locker 비교 (Amazon, Google Music, Style Jukebox, Audio Box, My Music Cloud 등)'이라는 글을 게시한 바 있습니다.

http://www.matcl.com/appreview/2631635

그간 Google Music, Amazon Music, Style Jukebox, Groove+ 등 여러가지 'Online Music Locker Service'를 사용해 보았는데, iBrosdcast 가 최고입니다.

*Google Music같이 matching을 하지 않고, 소유한 음원을 그대로 올립니다.
*PC뿐아니라 , 안드로이드폰, 아이폰에서 올린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현재는 무료이고, 광고가 없으며, 업로드용량이 무제한이고 플레이백에 제한이 없습니다.

*한글의 파일명, MP3TAG를 인식하고 정리하는데 아무런 문제가 없었습니다.
*음원의 MP3TAG가 잘 정리되어 있어야 그 정보를 이용하여 저장, 분류, 재생하고 있습니다.

*PC의 유선LAN으로 Upload하는 속도가 매우 빨랐습니다.
*저는 약 20,000 track (약 180GB)를 업로드해서 사용중인데 so far, so good!입니다.

*이 정도의 성는이라면, 굳이 NAS, PNP를 구입하여 설치하고 음악감상을 할 필요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인터뷰기사: https://yalantis.com/blog/music-accessible-anywhere-interview-rod-collen-cofounder-ibroadcast-2/

*Website: https://www.ibroadcast.com/home/

특히, 다음 문장이 같동적이었습니다.
"Purchasing music is still the best way to support the artists you love. Subscription music services may seem convenient but many artists feel they lack transparency and fair compensation.
Besides, when you own your music you can come back to it again and again... because it's you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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