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와 함께 시작한 뮤오리진2 전 흑기사 친구는 무조건 여캐해야 된다고 요정을 선택해 육성 중입니다.
이번 1주년 감사제 덕분에 360레벨 점핑 패키지로 몇시간 만에 달성하고 지금은 꾸준히 즐기며 380레벨을 바라보고 있죠.
확실히 360부터 시작이라고 느껴지는게 렙업이 더뎌지는 것 같습니다.
성장 버튼을 눌러 하나씩 하나씩 진행 중입니다.
그리고 신규 유저 점핑 패키지 뿐만 아니라 영구적으로 사용하는 코스튬과 날개 펫 등 지급해 진입장벽이 전혀 없네요.
복귀 유저들도 다른 클래스로 변경이 가능하기 때문에 복귀하면서 새로운 캐릭터 키워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이번 1주년 감사제 이벤트 제가 해본 게임 중 가장 혜자 스럽다는 개인적인 평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