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디언 테일즈 오늘 정식출시해 즐기고 있습니다.
진짜 오랜만에 스토리 스킵안하고 정주행 하는 갓겜 인정입니다.
도트감성도 좋고 캐릭터 몸짓이나 감정 느낌도 잘 표현해 몰입하게되군요.
직접 조작해 다양한 퍼즐과 RPG 컨텐츠를 즐길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숨겨진 요소들도 찾는 재미가 다양하게 있습니다.
언덕 넘어 칼이 보이는데 저거 어떻게 획득해야 하는지 머리싸메고 있는...ㅋㅋㅋ
맵 탐험 아직 제대로 못했으니 돌아다니다 보면 힌트 발견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오늘 가디언 테일즈 하느리 퇴근 못할 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