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만 이어 카레이싱 게임을 구동하기 시작하자 남은 사용량에 격차가 벌어지기 시작하다. 게임 구동 시 갤럭시노트9이 77%로 배터리가 가장 많이 남았으며 이어 화웨이, 애플, 갤럭시S9+, 원플러스 순으로 나타났다. 포트나이트 게임을 구동한 이후에도 갤럭시노트9만 50%대가 남았으며 나머지 기기들은 30%대로 떨어지는 모습이다.
이후 몇 번의 영상과 게임 틀기를 반복, 아이폰X이 가장 먼저 꺼졌다. 이 때 갤럭시노트9은 32%, 갤럭시S9+는 16%, P20 프로는 15%, 원플러스는 12% 배터리가 남았다. 아이폰X에 이어 원플러스6, 갤럭시S9+, 원플러스6가 꺼졌다. 네 번째로 꺼진 모델은 화웨이의 P20 프로로 이 때 갤럭시노트9은 여전히 15%가 남았다.
5개 모델의 총 사용시간을 살펴보면 ▲갤럭시노트9 / 5시간21분 ▲P20 프로 / 4시간46분 ▲원플러스6 / 4시간31분 ▲갤럭시S9+ / 4시간28분 ▲아이폰X / 4시간16분이다.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